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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한국영화 최초 아카데미 6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작품상·감독상·각본상·미술상·편집상·국제영화상 후보

정동현기자(dhjeo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1-14 14: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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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13일(현지시간)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발표한 제92회 아카데미상 최종 후보 명단에서 작품상·감독상·각본상·편집상·미술상·국제장편영화상(외국어영화상) 등 6개 부문 후보로 올랐다. 사진은 지난해 10월8일 봉준호 감독이 미국 뉴욕의 위트비 호텔에서 열린 시사회에 참석해 홍보용 사진을 찍은 모습 [사진=뉴시스]
 
‘기생충’이 한국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2월 9일(현지시간) 개최되는 아카데미 시상식의 후보작 발표가 13일(현지시간) 진행됐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한국영화 최초로 골든 글로브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고,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시상식에서는 봉 감독의 최우수 감독상과 국제영화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기생충’은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올라 ‘포드vs페라리’, ‘아이리시맨’, ‘조커’, ‘작은 아씨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조조 래빗’, ‘결혼 이야기’, ‘1917’ 등의 작품들과 수상을 놓고 경합을 벌이게 됐다.
 
그리고 감독상은 ‘아이리시맨’의 마틴 스콜세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쿠엔틴 타란티노, ‘1917’의 샘 멘데스, ‘조커’의 토드 필립스가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경쟁을 펼치게 됐다.
 
각본상은 ‘나이브스 아웃’, ‘결혼 이야기’, ‘1917’,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가 ‘기생충’과 수상경쟁을 벌이게 됐고 미술상은 ‘아이리시맨’,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조조 래빗’, ‘1917’이 같이 ‘기생충’과 함께 후보에 올랐다.
 
편집상은 ‘기생충’ ‘포드v페라리’, ‘조커’, ‘1917’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스타워즈:라이즈’오브‘스카이워커’가 후보에 올랐고, ‘기생충’의 수상이 유력시 되는 부문인 국제영화상은 ‘코퍼스 크리스티’(폴란드), ‘허니랜드’(북마케도니아), ‘레미제라블’(프랑스), ‘페인 앤 글로리’가 함께 ‘기생충’과 경합을 벌이게 됐다.
 
남우 주연상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조커’의 호아킨 피닉스, ‘결혼 이야기’의 아담 드라이버, ‘두 교황’의 조나단 프라이스, ‘페인 앤 글로리’의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올랐으며 여우 주연상은 ‘주디’의 르네 젤위거, ‘결혼 이야기’의 스칼렛 요한슨, ‘밤쉘’의 샤를리즈 테론, ‘작은 아씨들’의 시얼샤 로넌, ‘해리엇’의 신시아 에리보가 올랐다.
 
남우 조연상은 톰 행크스, 브래드 피트, 알 파치노, 조 페시, 안소니 홉킨스 등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들이 후보에 올랐고, 여우 조연상은 캐시 베이츠, 로라 던, 스칼렛 요한슨, 플로렌스 퓨, 마고 로비가 오르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장편 애니메이션상은 ‘토이스토리4’,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드래곤 길들이기3’, ‘클라우스’, ‘내 몸이 사라졌다’ 등이 후보에 올랐으며, 시각효과상은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이리시맨’, ‘라이온킹’, ‘1917’, ‘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음악상은 ‘조커’, ‘작은 아씨들’, ‘결혼 이야기’, ‘1917’, ‘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후보로 선정됐다.
 
주제가상은 ‘토이스토리4’의 'I Can't Let You Throw Yourself Away‘, ‘로켓맨’의 ‘(I'M Gonna) Love Me Again’, ‘겨울왕국2’의 ‘Into The Unknown’, ‘브레이크쓰루’의 ‘I'm Standing With You’, ‘해리엇’의 ‘Stand Up’이 오르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는 ‘기생충’ 외에도 이승준 감독의 ‘부재의 기억’(In The Absence)이 단편 다큐멘터리 후보에 선정돼 주목받고 있다. ‘부재의 기억’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현장의 영상과 통화 기록을 중심으로 국가의 부재에 대한 의문을 던지는 29분 분량의 단편 다큐멘터리다.
 
한국영화 최초로 후보에 오른 ‘기생충’의 수상 여부로 관심이 집중될 아카데미상은 올해로 92회를 맞이했다.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2월 10일(현지시간 2월 9일 오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개최된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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