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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정보硏, 논현동 가구거리 쇼룸 통해 부활

유동인구 30대가 가장 많아…일일 평균 유동인구 19만3111명으로 집계돼

배태용기자(ty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1-29 11: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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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현동 가구 거리 [사진= 상가정보연구소]
 
서울 논현동 가구 특화 상권을 이용하는 가장 많은 연령대는 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상가정보연구소가 SK텔레콤 지오비전의 통계로 논현동 가구거리 상권을 분석한 결과 상권 내 유동인구 구성이 가장 많은 연령대는 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30대는 전체 유동인구 중 25.2%에 달했다. 20대 유동인구도 19.4%로 나타나 20~30대 젊은 층 유동인구가 44.6%의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2019년 11월 기준 논현동 가구거리 반경 600m 상권 내 일일 평균 유동인구는 19만3111명으로 집계됐다. 월 평균(30일 기준) 약 580만명이 이곳을 찾는 셈이다.
 
젊은 층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과거의 이미지였던 단순한 전시 기능에서 과감히 탈피해 가구에 어울리는 내부 인테리어 및 라이프 스타일 등의 컨설팅 서비스까지 제공해 고객 만족 지수를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논현동 가구거리 상권 내 가구 매장 월평균 추정 매출은 2019년 11월 기준 7214만원으로 조사됐다. 매출 기여도가 높은 연령은 30대로 전체 매출의 30.9%를 차지했다. 이어 △20대 25.1% △40대 23.7% △50대 12.5% △60대이상 7.8% 순이었다.  
 
논현동 가구거리 내 매장 1회 평균 결제 금액은 162만264원으로 상권이 속한 강남구 1회 평균 결제 금액인 133만3783원에 비해 28만6481원이 높았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논현동 가구 거리도 시대 흐름에 맞게 단순 전시 기능을 과감히 버리고 이케아 형 쇼룸 형태의 대형 점포가 증가하면서 상권 부활의 불을 지폈다”며 “가구는 직접 보고 사야 한다는 수요자 인식이 여전히 강한 데다 쇼룸 매장 등장과 가구도 실내 인테리어 가운데 하나라는 인식도 체험 구매를 원하는 고객의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태용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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