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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차세대 ‘갤럭시’…스마트폰 신기원 연다

갤럭시 Z 플립·갤럭시 S20 공개…다가올 10년 준비한 삼성전자 신병기

강주현기자(jhk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2-12 12: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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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의 야심작 ‘갤럭시 S20’ 시리즈와 ‘갤럭시 Z 플립’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사진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갤럭시 언팩 2020’ 현장. [사진=뉴시스]
 
삼성전자의 야심작 ‘갤럭시 S20’ 시리즈와 ‘갤럭시 Z 플립’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갤럭시 S20시리즈를 통해 그간의 공식에서 탈피한 스마트폰 ‘신기원’을 연다는 포부다.
 
삼성전자는 11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을 열고 갤럭시 S20을 공개했다. 기존대로라면 올해 출시되는 갤럭시S 시리즈는 갤럭시S11이어야 한다. 그러나 5G와 AI 혁신기술의 적용으로 기존 시리즈와는 차별화를 두겠다는 의미로 출시년도에 이름을 맞춰 갤럭시 S20으로 네이밍이 변경됐다.
 
갤럭시 S20 시리즈는 총 3종이다. 1억800만 화소 카메라와 6.9형 디스플레이 등 최첨단 기술을 탑재한 ‘갤럭시 S20 울트라(Galaxy S20 Ultra)’, 6400만 화소 카메라와 각각 6.7형, 6.2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20+(Galaxy S20+)’와 ‘갤럭시 S20(Galaxy S20)’ 등이다.
 
‘갤럭시 S20’는 세 모델 모두 최신 5G 이동통신을 지원한다. 더 빠른 네트워크 접속 시간과 데이터 속도를 자랑하는 최신 5G 표준인 단독모드(Standalone)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갤럭시 S20는 출시 전부터 역대급 카메라 업그레이드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최대 크기의 이미지 센서와 AI를 결합해 어떤 환경에서도 디테일까지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그중에서도 갤럭시 S20 울트라는 직사각형의 모듈 안에 4개의 카메라 렌즈가 배열돼 있다. 폴디드 렌즈로 10배 줌으로 촬영을 해도 화질에 손상이 없다. 여기에 AI기반인 최대 100배 줌 촬영이 가능한 ‘스페이스 줌(Sapce Zoom)’을 지원한다. 갤럭시S20과 갤럭시S20 플러스는 3배 광학줌과 30배 디지털줌이 가능하다.
 
아울러 갤럭시 S20은 구글과 협력해 풀 HD급 구글 듀오 영상 통화를 지원한다. 120Hz 주사율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고사양 게임도 보다 매끄러운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삼성의 모바일 보안 플랫폼 녹스와 더불어 보안 프로세서를 추가로 탑재해 더욱 안전하게 데이터와 개인 정보를 보호한다.
 
갤럭시 S20 5G는 128GB 모델로 코스믹 그레이(Cosmic Grey), 클라우드 블루(Cloud Blue), 클라우드 화이트(Cloud White), 클라우드 핑크(Cloud Pink)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24만8500원이다.
 
갤럭시 S20 플러스와 갤럭시 S20 울트라는 256GB 모델로 출시된다. 갤럭시 S20 플러스는 코스믹 그레이, 클라우드 블루, 클라우드 화이트, 아우라 레드(Aura Red), 아우라 블루(Aura Blue)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35만3000원이다. 갤럭시 S20 울트라는 코스믹 그레이와 코스믹 블랙(Cosmic Black)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59만 5000원이다.
 
갤럭시 S20는 3월6일부터 전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먼저 국내에서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갤럭시 S20 5G, 갤럭시 S20+ 5G, 갤럭시 S20 울트라 5G 등의 사전 판매를 진행하며 3월6일 공식 출시한다.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은 “앞으로의 새로운 10년은 사람들이 소통하고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이 완전히 변화할 것이다”며 “갤럭시 S20는 최신 5G 이동통신과 초고화소 이미지 센서의 AI카메라를 탑재해 사진과 동영상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플립(Galaxy Z Flip)도 공개했다. 지난해 선보인 갤럭시 폴드(Galaxy Fold)가 완전히 새로운 스마트폰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기기였다면 갤럭시 Z 플립은 디자인, 크기, 폴더블 스마트폰이 제공할 수 있는 경험까지 모든 것에 변화를 줬다.
 
삼성전자는 폴더블 카테고리를 지속 확대하고 선도해 나간다는 의지를 담은 ‘갤럭시 Z’ 시리즈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잎으로 새로운 폼팩터와 폴더블 경험을 지속 확대하며 폴더블 카테고리를 진화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상하로 접히는 갤럭시 Z 플립은 혁신적인 하이드어웨이(Hideaway) 힌지 기술과 새로운 폼팩터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UX)을 탑재해 사용자가 원하는 각도로 펼쳐서 사진을 촬영하거나 콘텐츠를 공유하고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한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접었을 때 콤팩트하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이다. 기존 스마트폰의 절반 정도 크기로 손바닥 안에 쏙 들어가며 주머니에도 넣기도 좋다. 또 기존 폴더블 기기에서 볼 수 없었던 매끄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제공한다.
 
접었을 때 가로 73.6mm, 세로 87.4mm 크기이고 두께는 가장 두꺼운 힌지 부분이 17.3mm임. 무게는 183g으로 196g인 갤럭시 노트10+보다 가볍다.
 
특정 각도로 펼쳐서 세우면 화면이 4형 크기의 상하 2개로 자동 분할된다. 사용자는 상단 화면을 통해 사진, 영상 등 콘텐츠를 보면서 하단 화면에서는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제어할 수 있다.
 
갤럭시 Z 플립은 14일부터 전 세계 시장에 순차 출시를 앞두고 있다. 국내에서는 미러 퍼플(Mirror Purple), 미러 블랙(Mirror Black),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65만원이다.
 
노태문 사장은 “지난 해 갤럭시 폴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힘입어 새로운 디스플레이와 폼팩터,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Z 플립을 선보이게 됐다”며 “폴더블 카테고리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갤럭시 Z 플립은 모바일 기기의 사용성과 사용자 경험을 재정의할 것이다” 말했다.
 
 
[강주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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