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황교안은 혜화동, 이낙연은 교남동 이사

둘다 '취약지 공략' 염두 둔 듯… 종로, 본격 총선경쟁 막 올라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2-13 15:28:00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종로 혜화동으로 이사하며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돌입했다. 사진은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는 황 대표. [사진=안현준 기자] ⓒ스카이데일리
 
21대 총선에서 종로 출마를 선언한 황교안 자유한국당(한국당) 대표가 종로로 이사하며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돌입했다.
 
황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종로 혜화동 아파트로 전셋집을 구해 이사했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혜화동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종로의) 중앙이기도 하고 그동안 우리 당에서 많이 (당선되지) 못했던 지역으로 들어가기 위한 의지를 보인 것이다”고 말했다.
 
혜화동은 황 대표의 모교인 성균관대가 인접한 곳으로 그에게 익숙한 편이다. 젊은 유권자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황 대표가 '취약지 공략'을 위해 일부러 이 곳을 택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황 대표는 12일 오후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바치고 본격적인 총선모드로 전환했다. 황 대표는 이날 창신동을 방문해 주거환경을 점검하는 등 주민들과의 접점 확대에 주력한다.
 
황 대표의 경쟁자인 더불어민주당의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종로구의 서쪽인 교남동에 아파트 전셋집을 구했다. 이 곳은 다른 곳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수 성향 유권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이 전 총리 역시 '취약지 공략' 차원에서 일부러 이 곳을 택한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온다.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과 종로 이사를 마무리한 이 전 총리는 최근 창신동 주택가의 도시재생 현장, 이화동 보훈회관과 종로노인종합복지 등을 찾아 민심을 청취하는 등 착실히 총선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조성우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영화 '기생충'으로 1000만 배우가 된 배우 '이선균'이 사는 동네의 명사들
금기창
연세대 의과대 의학과 방사선종양학교실
이선균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임태섭
맥쿼리증권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공정한 선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어요”
사전 투표는 조작 가능성 높아…봉사자 통해 투...

미세먼지 (2020-02-29 20:00 기준)

  • 서울
  •  
(좋음 : 26)
  • 부산
  •  
(좋음 : 20)
  • 대구
  •  
(좋음 : 25)
  • 인천
  •  
(좋음 : 23)
  • 광주
  •  
(최고 : 9)
  • 대전
  •  
(양호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