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릉 
전주 
)
삼성전자가 내달 정식 출시를 앞둔 ‘갤럭시노트8(이하·갤노트8)’ 체험관을 열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갔다.
삼성전자는 갤노트8 정식 출시일까지 전국 핫플레이스 80여곳에 체험존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오는 10월까지 주요 극장가, 대학가 등 젊은 소비자들이 주로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120여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영등포 타임스퀘어·반포 파미에스테이션·여의도 IFC몰 등 대형 쇼핑몰을 비롯해 부산역·동대구역·대전역 등 인구 밀집지역과 백화점·아울렛 등에 설치된다.
소비자들은 종전보다 업그레이드된 갤노트8의 ‘S펜’을 직접 사용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소장할 수 있다. 또한 갤노트8에 장착된 듀얼 카메라의 라이브 포커스·듀얼 캡처·듀얼OIS 등 특화 기능을 이용해 촬영해볼 수 있다.
[배수람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좋아요
감동이에요
화나요
슬퍼요
추천해요0
좋아요0
감동이에요0
화나요0
슬퍼요0
대하역사소설 ‘우리나라 삼국지’ 
연재소설 ‘최초의 당신’
기사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