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富동산 > 부동산 일반
성남~복정 잇는 광역 BRT, 2025년부터 달린다
총 길이 10.2km, 복정역~모란역~남한산성 중앙버스차로 운영
서울 남부지역 일반차로와 버스전용차로 평균통행 속도 증가
김재민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1-03 09:58:43
▲ 성남~복정 광역 BRT 노선도. [사진제공=국토부]
 
국토교통부(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성남~복정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사업에 대한 개발계획을 지난해 1230일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성남~복정 광역 BRT 사업은 총 길이 10.2km(사업비 419억 원·국비 50% 지원)의 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사업시행자 경기도·성남시)으로 서울 복정역~경기 성남 모란역~성남 남한산성 입구24시간 중앙버스차로로 조성해 2025년부터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국비지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성남~복정 구간을 잇는 광역 BRT가 운행을 시작하면 대중교통 수요가 많고 혼잡도가 높은 서울 남부지역의 대중교통 체계가 개선되고 수도권 광역경제생활권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와 성남시(시행자)는 개발계획 승인에 따라 올해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고 지역주민과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해 실시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말부터 착공할 예정이다.
 
성남복정 광역 BRT 운영시 일반차로 및 버스전용차로의 평균통행 속도가 증가(일반차로 32.7km/h34.3km/h, 버스전용차로 22.2km/h36.5km/h)할 것으로 예상돼 신속성과 정시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상반기 착공할 예정인 복정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과의 환승 등에 문제가 없도록 실시설계단계에서 지역주민 및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주민설명회 등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리성을 높이고 품격높은 인프라를 구축해 광역교통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다른 신도심 BRT사업과 달리 성남시 원도심 내 수진1 재개발 등 재개발·재건축 등 다수의 도시재생사업과도 연계돼 대중교통 우선 정책 및 개선된 교통운영체계 기반시설 구축으로 ()교통 후() 개발에 따른 상권·생활권·재생사업 활성화도 기대된다.
 
이성해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성남~복정 광역 BRT 사업을 적극 지원해 수도권 광역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환승센터·광역버스·광역철도 등 서비스 확충에도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6 청양빌딩 7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조정진, 편집국장: 고동석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