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일반
윤여정, 미국 대형기획사 CAA와 계약
드라마 ‘파친코’ 시즌2 촬영 중
임한상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1-10 19:21:31
▲ 윤여정 배우. [뉴시스]
 
배우 윤여정(76)이 미국 에이전시 CAA(Creative Artists Agency)와 손잡았다.
 
10일 연예 매체들은 윤여정이 미국의 저명한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에이전시 CAA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CAA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둔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대형기획사로 브래드 피트와 메릴 스트립, 톰 행크스 등 유명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한국 배우 중엔 이정재가 CAA와 함께 일하고 있다.
 
윤여정은 2021년 개봉한 영화 ‘미나리’에서 친근한 한국 할머니 ‘순자’ 역으로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이 영화를 통해 영국 아카데미, 미국 배우 조합상 등 해외 유수 시상식에서도 수상하며 이름을 널리 알렸다.
 
이후 그는 애플TV플러스의 야심작 ‘파친코’에 출연하며 글로벌무대에서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 파친코는 비극적인 한국 근현대사를 아우르며 모국인 한국에서 살지 못하고 일본과 미국을 떠돌아야만 했던 한인 가족의 삶을 그린다.
 
이 작품에서 윤여정은 역경에 굴하지 않는 강인한 여성 ‘선자’의 노년 시절을 연기했다.
 
현재 윤여정은 ‘파친코’ 시즌2 촬영을 위해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6 청양빌딩 7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조정진, 편집국장: 고동석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