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4º
습도 80%
춘천 14º
습도 85%
’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3...'))
현대카드는 ‘아워툴즈(Our Tools)’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금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작년 2월 현대카드가 출시한 아워툴즈는 신용카드 플레이트의 가로·세로 비율인 1대 1.58을 적용해 만든 일상 속 도구로 가위·스테이플러·연필깎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수상은 작년 ‘IDEA 2022’ 본상 수상에 이은 아워툴즈의 두 번째 국제 디자인상 수상이다.
현대카드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을 받은 것은 2014년 ‘마이 택시(My Taxi)’ 이후 9년 만의 일이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독일의 IDEA 디자인 어워드·미국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고 있다.
후원하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좋아요
감동이에요
화나요
슬퍼요
추천해요0
좋아요0
감동이에요0
화나요0
슬퍼요0
연재기획 ‘반대세의 비밀’ 
연재소설 ‘최초의 당신’
기사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