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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대높던 가로수길의 추락
텅텅빈 가게에 ‘깔세’까지 등장
남충수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8-21 16:43:21
▲ 서울 유명 상권의 상가시장이 불황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2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의 다수의 상가가 공실로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거 ‘패션 성지’로 불리며 발 디딜 틈 없었던 가로수길은 높은 임대료와 대체 상권의 등장으로, 단기 임차인 ‘깔세’까지 등장한 상황이다. 남충수 기자 ⓒ스카이데일리
 
 
 
 
 
 
▲ 남충수 기자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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