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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신인 드래프트, 올해부터 이틀 개최…역대 처음
지난해 5시간 걸려 자정넘어 끝난 폐단 개선
6월 뉴욕에서 1·2라운드로 나눠 진행
스카이데일리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2-01 09:45:27
 
▲ 지난해 NBA 신인드래프트 1순위 지명을 받은 웸반야마. 그를 지명하느라 신인 드래프트가 자정을 넘겨 끝나면서 개선책이 나왔다. EPA=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신인 드래프트가 올해부터 이틀 동안 진행된다.
 
NBA 사무국은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6월 열리는 신인 드래프트를 1·2라운드로 나누어 이틀 동안 개최하는 변경안을 발표했다. 신인 드래프트가 이틀 동안 열리는 것은 NBA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1라운드 지명은 현지시간 6월 26일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2라운드 지명은 다음 날인 27일 ESPN 시포트 디스트릭트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지난해 1순위 지명을 받은 빅토르 웸반야마를 뽑는 신인 드래프트는 5시간이나 걸려 자정을 넘겨서야 끝났다. 이것이 드래프트를 이틀 동안 하게 된 이유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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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드래프트 순서는 5월 12일 추첨 행사에서 확정된다.
 
드래프트 참가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현지시간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시카고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가해 특정 기술 평가·신장과 팔 길이 측정·의료 검사 등을 받아야 한다.  스카이데일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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