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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지역 선정
전문의사 치매환장 증상·건강문제 포괄적 관리 서비스 제공
이진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4-20 11:09:29
▲ 충청남도 천안시가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지역에 선정돼 7월부터 서비스를 실시한다.    천안시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천안시가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지역에 선정돼 7월부터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고 22일 밝혔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관리에 전문성 있는 의사가 치매환자의 증상 뿐아니라 전반적인 건강문제까지 포괄적으로 관리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전국 22개 지역 선정에 천안시가 포함돼 2026년 6월까지 2년간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치매환자는 치매증상·고령 등으로 인해 노인성 만성질환 등 건강문제 대처가 어려우며 중증 진행 시 합병증 등으로 인한 관리비용(의료비·간병비·장기요양비용 등)이 2022년 치매환자 1인당 연간 중증 3480만 원, 경증 1899만 원으로 추산되어 중증이 경증의 1.8배 더 많은 비용이 드는 것으로 보고됐다. 
 
천안시는 서북구·동남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중증화를 예방하고 치매 진행을 늦추기 위해 조기검진·인지강화교육·치매예방교육·치매진단자 쉼터운영 등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에 선정돼 치료·관리 지속을 위한 의료적 개입으로 치매환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더욱 든든한 지역사회 기반 마련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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