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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대! 이렇게 찍으면 “야 나두 사진작가!”
국내 갤럭시 카메라 백과사전 사이트 캠사이클로피디아
스마트폰 사진 대회 수장작 감상하면서 따라하기 효과적
엄재만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5-25 13:46:55
 
▲ 리차드 미즈락, Icarus Suite #110, 2019. 페이스 서울 갤러리
 
국민 한 사람당 한 대의 스마트폰를 보유하는 시대가 되면서 사진 예술의 접근성이 좋아졌다. 스마트폰의 장점은 휴대성이 좋고, SNS에 전송이 쉬우며, 보정 및 트리밍이 용이하다는 것을 들 수 있다. 따라서 조금만 사진 찍기 기술을 배우면 아마추어도 프로 같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 앱 사용법 숙지
  
스마트폰 카메라는 앱을 켠 다음 버튼을 누르면 사진이 촬영된다. 그렇지만 좀 더 보기 좋은 사진을 얻고 싶다면 카메라 앱 사용법을 익히는 게 유리하다.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구글·네이버 같은 검색 사이트에서 삼성 카메라 백과사전혹은 ‘camcylopedia’라고 입력한 해당 웹사이트에서 카메라 앱 사용법을 익힐 수 있다.
 
아이폰 사용자라면 애플 사이트에 접속해 사용법을 숙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유튜브 등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검색을 통해 카메라 앱 사용법을 보고 따라 할 수 있다.
 
스마트폰 사진 대회에 수상한 작품을 감상한 뒤 좋은 사진의 구도를 따라 찍는 것도 도움이 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마트폰 사진 콘테스트로 아이폰 사진 어워드(iPhone Photography Awards, IPPAWARDS)가 있다. 이 상은 아이폰이 출시된 해인 2007년에 제정됐다. 아이폰이든 갤럭시든 사진의 결과물에는 큰 차이가 없으므로 참고하면 된다.
 
사진 전시회에서 예술을 더 가까이
 
현재 활동 중인 사진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장을 찾아 식견을 넓히는 것도 사진 촬영에 깊이를 더한다. 11일부터 다음 달 15일 일정으로 서울 한남동 페이스 서울 갤러리에서 미국의 사진작가 리처드 미즈락의 개인전이 열린다. 1990년대 초부터 2019년에 이르는 대표 작품들과 신작을 비롯해 15점이 전시된다.
 
미즈락은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에서 거주하며 활동 중인 작가로 1970년대부터 컬러 사진으로 유명했다. 미즈락 작품의 주제는 미국 서부의 사막 화재·핵실험장· 동물 매몰지·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인 금문교·미국-멕시코 국경의 풍경 등 다양하다. 현재의 사회·정치·환경 문제를 다루는 비판적인 사진으로 잘 알려진 작가다.
 
페이스 서울 갤러리에 따르면 미즈락의 작품은 뉴욕 현대미술관·메트로폴리탄 미술관·휘트니 미술관·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파리 퐁피두 센터·캔버라 호주 국립미술관 및 전 세계 여러 기관에 소장되어 있다.
 
식물을 주제로 한 사진전도 좋은 사진을 배울 수 있는 통로다. 8~29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22에서 정창기 사진작가의 식물의 스카이라인전이 열린다. 정창기 작가는 30년 넘게 꽃의 초상의 렌즈에 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젤라틴 실버 프린트와 빈티지 프린트를 포함해 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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