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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대전 도마·변동 16구역 재개발 수주
미국 NBBJ와 손잡고 세계적 디자인 구현
김학형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5-26 10:17:07
 
▲ 대전 도마·변동16구역 재개발 사업 조감도.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대전 도마·변동16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2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전 도마·변동16구역 재개발정비조합은 전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에서 단독 입찰로 우선협상 대상자로 지정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대전 서구 도마동 68-1 일원 125215부지에 지하 3~지상 3811개 동 2030가구 공동주택과 부대 복리시설을 짓게 된다. 공사비는 7057억 원 규모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 도마 센트럴을 제안했다. 미국의 건축 디자인 회사 NBBJ와 손잡고 세계적인 디자인을 구현할 계획이다.
 
도솔산 능선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단지 정면에 적용하고 240m 너비의 초대형 문주와 100m 높이의 복층형 스카이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를 건설하겠다는 포부다.
 
다목적 체육관·라이브 홀·연회장 등 초대형 커뮤니티 시설에 60가지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구성해 입주민에게 특별한 휴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단지 중앙에는 축구장 3배 크기의 초대형 중앙광장과 더불어 화려한 꽃을 모티브로 20개의 예술적인 특화 정원을 마련할 예정이다.
 
KTX가 지나는 서대전역과 시외버스를 탈 수 있는 대전서남부터미널과 가깝고 걸어서 약 15분 거리에 대전 도시철도 2호선 도마역(가칭)이 계획돼 있다. 서대전 나들목(IC)과 안영IC를 통해 고속도로 진입도 용이한 편이다.
 
인근에 유등천과 유등체육공원·도마변동근린공원 등이 위치하고 도마초등학교와 도마중학교·변동중학교 등이 도보권 거리이며 향후 단지 안에 초등학교가 지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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