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일자리 바닥이 올 것이다
7년 전인 2014년 4월 2일자 프리스타일에 “고용의 바닥”이란 글을 올린 바 있다. (호호당 제1166호) 그리고 다시 5년 전인 2016...(2021.01.19 12:14)
재난영화 한 편 찍은 그 날 이야기
치과의사인 후배와 저녁식사 약속이 잡혀 있었다. 저녁 여섯 시에 만나서 어딜 가서 먹지? 하다가 사무실 맞은 편 골목에 있는 수...(2021.01.11 18:43)
증시에 대한 좋은 소식 그리고 나쁜 소식
증시와 관련해서 좋은 소식이 하나 있고 나쁜 소식이 하나 있다. 기왕지사 좋은 얘기부터 해본다. 올 해 증시는 많이 오를 것이다...(2021.01.07 09:20)
2021년 세계 리더들의 운세 전망
사람들은 정치에 관심이 많다. 정치 상황에 따라 본인의 득실과 연관이 되는 면도 있고 아울러 가십(gossip)거리로 가장 쉽고 흥...(2021.01.02 09:01)
높은 산에 오르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登高自卑(등고자비)란 말이 있다. 유교 경전인 中庸(중용)의 말로서 먼 곳에 이르려면 가까운 곳에서부터 출발해야 하고 높은 곳...(2020.12.30 10:25)
동지와 춘분 사이에 이미 새 해가 결정된다[1]
21일 저녁 7시 2분에 해가 冬至(동지)점을 지났다. 나날이 깊은 바다 속으로 침몰하던 깊은 海底(해저)에 도달한 것이고 그로서 ...(2020.12.24 11:39)
가짜 돈은 代價(대가)를 치를 것이니
코로나 블루가 서울 경기로부터 전국을 뒤덮어가고 있다. 공직자나 대기업 노조원이 아니면 수입도 줄었고 자영업자들은 이미 죽...(2020.12.17 09:22)
양극화 아닌 다극화 시대에 ‘중앙’이란 무엇인가(III)
첫 번째 글에서 세상엔 중앙이나 중심이 있어 사람은 그곳에 거하거나 처하지 않으면 소외감을 느낀다고 했다. 중앙은 끊임없이 ...(2020.12.08 11:18)
양극화 아닌 다극화 시대에 ‘중앙’이란 무엇인가(II)
가령 당신이 표창장을 받는다고 해보자. 강당 안엔 모든 구성원이 모여 있다. 당신은 약간 상기되고 떨리는 마음으로 연단에 오를...(2020.12.01 11:00)
양극화 아닌 다극화 시대에 ‘중앙’이란 무엇인가(I)
사람은 살아가면서 자신이 변두리에 있거나 가장자리에 처해있다고 느낄 때 우울해지고 불행해한다. 이런 생각이나 감정은 큰 국...(2020.11.23 11:09)
2020 庚子(경자)년 죽이기
해가 죽었다고 해서 바로 내다 버리진 못한다. 사람이 숨을 거두면 주변에 訃告(부고)도 보내고 시신을 수습해서 殮(염)을 하고 ...(2020.11.16 18:23)
처연한 가을 끝자락이 불러낸 시인 ‘도연명’
끝자락의 가을이 아침녘 내린 비에 젖어 凄然(처연)하다. 남쪽 창 맞은 편 산은 옅은 운무에 가려 푸르스름한 잿빛이고 그 위의 ...(2020.11.09 12:38)
천재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삶과 운명
창밖엔 늦가을의 정취로 가득하다. 어제 오후 나절 강아지 산책을 위해 아파트 인근의 양재천으로 나가보니 억새꽃들이 석양빛을 ...(2020.11.02 18:50)
춥고 어두운 밤길을 가고 있는 대한민국
벌써 霜降(상강)도 지나 가을 깊숙이 들어와 있다. 지난주 상강엔 새벽 무렵 강원도 산간 지방에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내려가기도...(2020.10.28 16:34)
깊은 가을, 수확과 성찰의 때를 맞아 [1]
목하 계절은 차가운 이슬 내린다는 寒露(한로)를 지나 무서리가 내리는 霜降(상강)으로 가고 있다. 깊고 깊은 가을날이다. 이맘때...(2020.10.1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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