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재기획 > 김태규의 음양오행 경제  
가보지 않은 길에 접어든 글로벌 경제
지구촌의 인구는 1875년까지 10억이 채 되지 않았다. 그러던 것이 오늘에 이르러 무려 70억을 넘어섰다. 긴 세월 동안 서서히 늘...(2017.12.17 18:25)
거듭 이어지는 삶의 흐름 속에서 살아가는 나
12월 7일은 대설, 큰 눈이 내리기 시작하는 때이고 이로서 겨울의 두 번째 달로 접어든다. 어젯밤 서울과 중부 지방에 진눈깨비가...(2017.12.10 18:34)
어머니의 죽음, 아직 끝나지 않은 작별 인사
11월 26일 일요일 아침이었다. 어머니가 누님 댁에 가신다는 것이었다. 그 말을 듣자마자 나는 역정을 냈다. “오늘만큼은 절대 ...(2017.12.04 12:04)
‘하이퍼볼리’…과장 아닌 정확한 이야기
영어로 부풀려서 말하는 것 즉 과장법을 하이퍼볼리라 한다. 그냥 생소한 영어단어라 여겨도 되겠지만 사실 이 단어의 뒤에는 아...(2017.11.26 19:41)
10년전, 봄볕처럼 따뜻했던 우리나라 경제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다. 과장된 말인 것도 같고 한편으론 정말 그런 것도 같다. 2007년과 지금을 비교하면 그간에 ...(2017.11.19 13:43)
남자의 턱수염과 운명의 관계 , ‘황혼의 모습’
얘기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수염에 대해 잠깐 알아본다. 수염은 한자어이다. 수염이란 말에서 앞의 수는 콧수염, 뒤의 염은 구레...(2017.11.12 19:10)
창조적 파괴를 일삼는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미국은 현재 지역의 소매 가게들이 거의 사라져가고 있다고 한다. 인터넷 쇼핑 특히 아마존닷컴과 같은 무지막지한 업체들이 원가...(2017.11.04 22:43)
시진핑의 ‘치국이정’, 또 한번의 차이나쇼크 [1]
이정치국이란 말이 있다. 노자 도덕경 속의 말인데 바른 이치로서 나라를 다스린다는 뜻이다. 그 말이 엄청 끌렸던 모양인지 살짝...(2017.10.28 23:46)
단풍, 황혼의 엘레지…겨울의 문턱 앞에서
단풍이 절정이라 한다. 겨울 문턱에 이르러 온 산과 들을 붉게 물들이는 저 단풍은 나로 하여금 당혹하게 만든다. 어린 시절엔 그...(2017.10.22 19:54)
앞길 어두워진 대한민국…국운 걸린 겨울 시작
연휴를 보내니 벌써 시월 중순이다. 365일로 이루어진 한 해를 하루로 볼 것 같으면 오늘 10월 11일은 저녁 7시 42분쯤이다. 그러...(2017.10.15 22:02)
인연으로 접한 독서가 운명으로 다가오다
약간 엉뚱한 얘기로 시작해본다. 얼마 전 트럼프가 북한에 대해 ‘화염과 분노’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 위협했을 때, 저거 어디선...(2017.10.08 16:07)
긴 추석 연휴, 우리들의 먹고 사는 이야기
중국 요리 중에 감자가 들어간 요리를 드셔본 적이 있는지? 거의 없을 것이라 본다. 고급 요리에 감자가 등장하는 법이 거의 없어...(2017.10.01 17:30)
시간의 존재에 대한 단상…흘러가듯 되돌아오는
지난번 글에서 삶과 생명이 홍련암 아래 부서져 날아오르는 물방울과 같다는 말을 했다. 오늘 글은 그 다음에 또 느껴서 새기게 ...(2017.09.24 21:49)
깊어가는 가을, 홍련암 아래 비밀과도 같은 삶
날이 참 좋기도 하다. 정갈하고 환한 빛이 온 세상을 마치 유리를 새로 껴 넣은게 아닌가 싶다. 얼핏 지금이 10월인 듯도 해서 계...(2017.09.17 23:31)
추적비 내리는 가을 저녁 밤의 공상
빗줄기는 아니고 그저 빗방울이 내리고 그치기를 반복한다. 늦은 오후부터 시작된 비가 저녁 6시 현재 겨우 2 밀리미터라 한다. ...(2017.09.1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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