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가을, 수확과 성찰의 때를 맞아 [1]
목하 계절은 차가운 이슬 내린다는 寒露(한로)를 지나 무서리가 내리는 霜降(상강)으로 가고 있다. 깊고 깊은 가을날이다. 이맘때...(2020.10.19 19:59)
운세 절정의 대중스타, 임영웅과 RM김남준
오늘은 대중 스타들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청춘기록’이란 드라마가 제법 시청률이 좋은 모양이다. 박보검과 박소담이 나...(2020.10.10 16:25)
죽음을 향한 연어들의 질주
연어는 알을 낳기 위해 씨를 뿌리기 위해 물을 거슬러 오른다. 목적지에 이르지 못하고 도중에 곰에게 잡혀 먹히기도 한다. 마침...(2020.10.03 12:29)
2020년 추분에 보는 증시와 국제경제
22일은 추분이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추분. 옛 책에 이르길 모든 것은 춘분에서 생겨나고 추분으로서 이루어진다고 했다....(2020.09.26 15:26)
2020년 한국, 영끌·빚투 부추기는 광란의 춤판
사람들은 말한다, 우리가 옛날에 비해 먹고 쓰는 것이 분명 좋아지긴 했다, 하지만 살아가기가 어쩌면 예전보다 훨씬 팍팍해진 것...(2020.09.19 14:17)
중국이 미래의 글로벌 패권을 쥘 수 없는 이유[1]
지금으로부터 대략 400년 전 쯤에 중국은 그야말로 수출대국이었다. 중국에서 만들어지는 물건들은 당시 조선은 물론이고 이웃의 ...(2020.09.12 09:15)
내일이면 또 바뀔 나를 믿지 않는다
작업실엔 책이 많다, 집에도 많다. 세어보지 않아서 몇 권이나 되는지 알지 못한다. 예전에 한 번 세어보다가 지쳐서 그만두었다....(2020.09.06 17:30)
금값 상승이 아니라 달러 가치가 내리고 있다[1]
최근 국제 금 선물 시세가 엄청나게 올랐다. 2015년 말 1045.40달러에서 이번 8월 6일의 장중 최고치 2063달러까지 비교하면 4년 ...(2020.09.01 18:23)
증시 급상승, 출구 없는 도박일 수 있어
이번 코로나 증시에서의 상승률은 우리가 세계 제1위라고 한다. 주식의 시가총액이 3월 저점에서 지금까지 무려 82%나 늘었다고 ...(2020.08.22 11:11)
운이란 결국 비용-편익에 대한 우리의 마음과 자세
“히든 피겨스”란 영화를 텔레비전으로 보았다. 1960년대 초반만 해도 미국에서 흑인들은 엄청난 차별을 받고 있었는데 당시를 ...(2020.08.16 16:22)
2020년, 엄청난 변화의 소용돌이 속
올해 2020년을 훗날 떠올린다면 그건 단연코 코로나(코로나19)일 것이다. 그런데 아, 그 해 여름 장맛비가 엄청났었지! 하고 기억...(2020.08.09 16:37)
보통의 삶이란 없다, 힘껏 뛰어야 중간
“붉은 여왕 가설(The Red Queen hypothesis)”이란 것이 있다, 생물의 진화 이론에서 대단히 중요한 개념이다. 알고 계신 분도 ...(2020.08.04 15:58)
그 무엇을 염원할 어려움에 처해 있다면
자식 낳고 사는 보통 사람의 걱정이란 게 알고 보면 크게 세 가지를 벗어나지 않는다. 먹고 사는 걱정, 건강에 대한 문제 그리고 ...(2020.07.25 12:10)
전 세계 당국이 일제히 도박에 나서다
이번 코로나(코로나19) 쇼크로 인해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전 세계 경제가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그런데 증시는 불과 석 달 만에 ...(2020.07.18 11:03)
영화음악의 거장, 세상을 떠나다
영화음악의 거장인 엔니오 모리코네가 6일 세상을 떠났다. 어린 시절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의 웨스턴 영화 “황야의 무법자”를...(2020.07.1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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