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이 번번이 속는 이유
“예술은 사기다”라고 말한 사람은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이었다. 예술에서 ‘진짜’와 ‘가짜’의 구분이 힘든 점을 백남준 특...(2021.03.03 09:45)
중국의 소금상인 이야기[1]
세계 주요국들의 2020년 경제성적표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그 중에서 흥미로운 것이 중국과 러시아의 지표다. 러시아 GDP(국내총...(2021.02.17 10:50)
우리 ‘이니’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봤더니
문재인 정권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큰 목소리로 외치자, 지지자들은 “우리 ‘이니’ 하고 싶은 대로 ...(2021.02.03 09:00)
대통령 신년사가 공허한 이유
최근 서울대가 13년 만에 등록금을 1.2% 인상하려고 했다가 결국 뜻을 이루지 못했다. 서울대가 못하면 다른 국립대학들도 못한다...(2021.01.20 10:13)
‘대통령 아들’ 문준용에 대한 다른 생각
세계 문화의 중심으로 손꼽히는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MoMA가 있는 도시. 그 중심가에 위치한 PA 예술고...(2021.01.06 10:00)
민주주의가 힘을 잃다
문재인 극장의 객석이 썰렁해졌다. “감히 약속드립니다. 오늘부터 저는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습니다”는 취임사에 기대를 ...(2020.12.23 11:25)
정몽주와 문재인
이재명 원희룡 두 대권 주자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문제를 두고 충돌했다. 여당 쪽 이재명 경기지사가 공수처의 필요성...(2020.12.09 09:36)
그들은 유권자를 뭘로 보고 있을까
이낙연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는 내년 4월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민주당이 후보를 내기로 한 것과 관련해 ‘공당(...(2020.11.25 10:23)
‘국민의힘’의 못 말리는 패배주의
지루한 혼전 끝에 조 바이든 대통령을 탄생시킨 이번 미국 대선은 여론조사의 신뢰성에 또 다시 의문을 갖게 만든 선거이기도 했...(2020.11.11 11:50)
“중국은 운명공동체”라는 무지 또는 거짓
지난주 중국 베이징은 6.25전쟁 참전 70년 행사로 시끌벅적했다. 첫 행사였던 기념 전시회 개막식에는 시진핑 주석을 포함한 중국...(2020.10.28 10:05)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얼마 전 TV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가 방영됐다. 평소 TV 드라마에 무관심한 편이지만 제목을 보고 일본의 여류시인 이바...(2020.10.14 00:02)
순국 100년, 다시 거울 앞에 선 ‘유관순 누나’
3·1운동의 표상으로 겨레와 함께 길이 기억될 것 3·1운동 하면 떠오르는 유관순 열사에 대한 역사적 사실들이 선명하게 드러나...(2020.09.29 10:32)
증거에 대한 결핍
문재인 정치는 요즘 ‘블랙 코미디’로 치닫는 느낌이다. 분명 비극적 상황인데도 눈물보다는 허탈한 웃음을 자아내는 블랙 코미...(2020.09.16 00:02)
러시아 수교 30년, 적과 동지는 누구인가
1990년 9월 30일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는 한국과 소련의 수교 발표가 있었다. 우리 측에서 최호중, 소련 측에서 셰바르드나제...(2020.09.01 09:30)
청년들, 더 이상 속으면 안 됩니다
“젊은 유권자들은 선거 때마다 속는다”는 원칙은 어김없이 반복되고 있다. 지난 대통령선거에 이어 총선에서도 젊은 세대들은 ...(2020.08.19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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