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개를 켜는 K-스컬프처의 기수[3]
1995년 일본 이와테현에서 국제 말 조각 공모전이 있었다. 상금만도 예심 포함 최종 대상 상금이 1억5000만원으로, 당시 국제미술...(2021.03.05 09:45)
일상으로 만개한 꽃들의 ‘옴니버스 이야기’
우리는 살면서 정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한 일상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편이다. 그랬다가 이번 코로나 팬데믹으로 말...(2021.02.19 10:37)
도심 속 진주 같은 즐거움을 주는 조각
우리 미술이 21세기 접어들어 변화상을 여러 가지 양태로 보였지만, 그 가운데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이 있다면 엄숙주의의 탈피가 ...(2021.02.05 11:45)
조형예술의 코페르니쿠스
꽤 오래 전 어느 유명한 아트페어 현장에서의 일이다. 부스의 벽에 걸린 부조작품이 있었다. 몇 미터쯤 거리를 두고 보았을 땐 분...(2021.01.22 21:40)
긴 어둠의 세상을 밝히는 빛의 한마당
코로나가 창궐하던 지난해 8월, 이탈리아 중서부 해안의 유서 깊은 예술도시 피에트라산타(Pietrasanta) 키로(Kyro)아트갤러리에...(2021.01.08 09:31)
휴머니스트의 꿈과 애환이 담긴 유토피아
우리 예술가들의 해외 무대 진출에도 몇 가지 유형이 있다. 가장 흔한 케이스는 장기간에 걸쳐 학교나 프로그램 레지던스 같은 곳...(2020.12.18 09:28)
돌에 퍼지는 ‘미륵반가사유상’의 미소
요즘 들어 백범 선생의 혜안과 선견지명이 새삼 존경스럽다. 인구에 회자되던 선생의 기도가 이제야 성취되고 있는 것인가. 선생...(2020.12.04 11:30)
코로나에 당당히 맞선 ‘조각의 힘’ 展
그들 앞에만 서면 가슴이 뛴다. 미술에도 한류가 있다는 말, 들어본 적 있는가. K-아트가 최근 몇 년 사이 국제미술계에서 주목받...(2020.11.19 18:57)
알고 즐기면 행복해지는 ‘조각 심포지엄’
‘조각심포지엄’은 미술계 보편적 행사로 정착되고, 또한 현대미술 용어로 등재돼 있을 뿐만 아니라, 20세기 후반부터 많은 국가...(2020.11.06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