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에 퍼지는 ‘미륵반가사유상’의 미소
요즘 들어 백범 선생의 혜안과 선견지명이 새삼 존경스럽다. 인구에 회자되던 선생의 기도가 이제야 성취되고 있는 것인가. 선생...(2020.12.04 11:30)
무대에 오른 코로나
잃었다. 한 순간이다. 팬데믹이 전 세계를 뒤덮고 있다. 세계보건기구가 선포한 팬데믹 주요 사례로는 홍콩독감(1968), 신종플루(...(2020.12.02 12:21)
당신들은 천국이지만 국민은 지옥이다
정종실록 1권(1339)에는 임금이 한식이라 하여 친히 제릉(齊陵)에 제사를 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이 제사지낼 때 임금님은 갑자기...(2020.11.29 17:15)
특별한 안부를 물은 대구시립국악단 ‘별신(別神)’[2]
일상을 특별하게 하는 말, 안부. 팬데믹 상황인 요즘엔 이처럼 피부에 크게 와닿는 말이 없다. ‘안부를 묻다’라는 부제로 무대...(2020.11.27 09:55)
세계 앞에 당당한 대한민국 국민대표들
요즘 언론에서 가장 많이 뜬 기사는 추미애와 윤석렬이다. 코로나19로 많은 국민들이 곤궁에 처하고 서민들이 경제난으로 아우성...(2020.11.23 19:55)
코로나에 당당히 맞선 ‘조각의 힘’ 展
그들 앞에만 서면 가슴이 뛴다. 미술에도 한류가 있다는 말, 들어본 적 있는가. K-아트가 최근 몇 년 사이 국제미술계에서 주목받...(2020.11.19 18:57)
뱁새가 황새 흉내 내는 J-POP ‘ARASHI’
일본의 서점에 가면 가장 좋은 홍보 베스트셀러 코너에는 일명 혐한서적(嫌韓 書籍)들이 즐비하다. ▶한국인은 왜 노벨상을 ...(2020.11.17 16:04)
반대하는 국민을 ‘살인자’라 부르는 권력자들
12세기에서 15세기까지 몽골은 아시아를 휩쓸어 버리고 찬란한 이슬람문화의 성지 바그다드의 중동은 물론 세계 최고의 파워를 자...(2020.11.10 18:35)
알고 즐기면 행복해지는 ‘조각 심포지엄’
‘조각심포지엄’은 미술계 보편적 행사로 정착되고, 또한 현대미술 용어로 등재돼 있을 뿐만 아니라, 20세기 후반부터 많은 국가...(2020.11.06 10:40)
청와대는 비극 드라마의 분장 대기소인가
이탈리아가 낳은 철학자이면서 사상가인 ‘마키아벨리’가 쓴 군주론은 16세기에 저술했지만 무려 500년이 지난 지금도 회자되고 ...(2020.11.03 10:53)
레미제라블 ‘송년발레’로 재탄생하다
또 하나의 ‘송년발레’가 탄생했다. 그동안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등 주요 극장에서 연말을 장식한 부동의 1위는 ‘호두까기...(2020.10.30 09:10)
바늘이건 창이건 ‘저격’하는 정치는 안 된다
한국정치에는 언제부턴가 상대측을 무차별하게 ‘저격’하는 것이 정치 술수의 한 단계로 자리 잡고 있는 아주 못된 버릇이 생겼...(2020.10.26 11:47)
“테스 형!” 요즘 정치가 왜이래?
촛불혁명이라면서 광화문에서 광란의 촛불잔치를 벌였던 때가 있었다. 당시 세상의 모든 것이 허상이고 청기와 집의 모든 것은 부...(2020.10.19 12:45)
BTS는 대한민국의 국운을 개척하고 있다[1]
최근 BTS의 세계적인 활약은 우리가 피부에 와 닿는 것 보다 더 놀랍고 대단하며 경이롭기 까지 하다. 그들의 이 찬란한 역사를 ...(2020.10.10 17:58)
나훈아의 바른 말이 귀에 들리는가
최근 트로트의 황제 나훈아가 불러 인기를 끌고 있는 곡 중, ‘남자의 인생’ 가사를 보자. “그냥 저냥” 살아가는 서울의 대표...(2020.10.0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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