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 만개한 꽃들의 ‘옴니버스 이야기’
우리는 살면서 정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한 일상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편이다. 그랬다가 이번 코로나 팬데믹으로 말...(2021.02.19 10:37)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과 좋은 그림
1960~70년대에 남성들이 드나드는 이발소에 가면 반드시 큰 거울 위에 소박한 그림 한 장씩은 걸려 있었다. 이를테면, 작은 정자...(2021.02.18 09:48)
움직임, 빛을 담다
빛을 찾아 나선 길. 그 길을 또 다른 빛의 형상으로 보여준 무대 ‘빛에서 빛으로’(2월 3일, 성수아트홀). 자신의 작품 세계를 ...(2021.02.12 11:00)
대한민국 미술대전을 다시 살리자
1970년대는 한국 미술계의 가장 큰 잔치인 국전(대한민국 미술대전)이 대단했었다. 당시는 국민들 모두가 새롭고 혁신적인 것에 ...(2021.02.09 11:13)
도심 속 진주 같은 즐거움을 주는 조각
우리 미술이 21세기 접어들어 변화상을 여러 가지 양태로 보였지만, 그 가운데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이 있다면 엄숙주의의 탈피가 ...(2021.02.05 11:45)
왜 北에는 비굴하고 우리 편에게는 포악한가
역사학자 마다 지나간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이 각기 다를 수도 있고 후대에 비친 역사는 프리즘으로 다양하게 보이기까지 한다. ...(2021.02.03 12:35)
코로나19 패닉, 미성숙과 편향성의 기묘한 조합
올해에도 여러 말들은 많지만, 코로나19를 명분으로 삼은 각종 방역 체계는 지난해에 이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이미 외국의 의...(2021.02.02 12:30)
김연선의 춤은 본향(本鄕)이다
김연선의 춤은 늘 기대된다. 가을 들판에 벼가 익어가듯 춤이 익어가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행운을 잡을 수 있기 때문...(2021.01.29 10:28)
아사 직전의 예술계를 보면서
얼마 전, 뮤지컬 관계자와 배우들이 코로나로 인하여 공연을 못하여 막심한 피해를 보는 슬픈 현실에 대한 기자회견을 한 적이 있...(2021.01.26 11:16)
조형예술의 코페르니쿠스
꽤 오래 전 어느 유명한 아트페어 현장에서의 일이다. 부스의 벽에 걸린 부조작품이 있었다. 몇 미터쯤 거리를 두고 보았을 땐 분...(2021.01.22 21:40)
국민 입을 틀어막는 정부는 어느 나라 정부인가
요즘 유튜브에서 방송에서 자주 방송되는 여러 북한 이탈 주민들의 탈북 소식을 접하다 보면 절로 눈물이 난다. 가난과 시련, 그...(2021.01.20 14:14)
세 춤, 세 가지 춤의 역사를 만나다
세 춤을 만나다. 하지만 개인의 춤을 넘어 세 가지 춤 역사를 만나는 일이기도 하다. 구슬주머니와 (사)한국춤예술센터가 마련한 ...(2021.01.15 09:56)
잔재주만 능하고 큰일을 다 놓친 정부
2021년 대한민국의 겨울은 모스크바 보다, 시베리아 보다, 북극 보다 더 춥고 한강이 꽁꽁 얼어붙은 매서운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2021.01.12 11:36)
긴 어둠의 세상을 밝히는 빛의 한마당
코로나가 창궐하던 지난해 8월, 이탈리아 중서부 해안의 유서 깊은 예술도시 피에트라산타(Pietrasanta) 키로(Kyro)아트갤러리에...(2021.01.08 09:31)
촛불정권 지난 4년 ‘Good, Bad, Ugly’
누구나 새로 산 신발이 자신의 발에 편하게 길이 들 때 까지는 조금 불편하기 마련이다. 이 정권이 들어 설 때, 국회마당에서 다...(2021.01.0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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