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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람의 새벽반 부동산

코로나發 미국 제로금리…국내 빌딩에 미칠 영향은

빌딩 대출 금리도 전격 인하…“급매물 많지 않을 것”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필자약력 | 기사입력 2020-03-19 13:23:21

▲ 이우람 원빌딩 팀장
미국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 현지시간으로 15일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미 연준은 이날 기존 1.00%~1.25% 에서 0.00%~0.25% 로 1% 포인트 인하 한다고 밝혔다. 사실상의 제로금리다. 이처럼 제로 수준으로 내린 건 2015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필자는 앞선 칼럼에서 미국과 한국은 여러가지의 이유로 연준 기준금리를 한국이 뒤따라가는 모양새를 보인다는 말씀을 드린적이 있다. 아니나 다를까 한국은행은 하루뒤 16일 기준금리를 0.5% 포인트 전격 인하해 연 0.75%로 결정했다. 우리나라도 사실상의 제로금리 시대가 열린것이다.
 
이같은 결정은 어느정도 예견된 수순이었으나, 4월에 열릴 예정인 정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결정된 것이 아닌 임시 금통위를 개최하여 내린 결정이기에 코로나발 경제위기가 예상했던 것보다 광범위하고 심각하다는 이야기로 풀이된다.
 
나름의 특단의 조치라고 풀이된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폐해는 전방위적이다. 부동산 시장으로 눈을 돌리면 동네상권의 타격은 상당해 보인다. 유동인구 자체가 줄어들어 매출이 반토막은 커녕 10분의 1로 줄어든 곳도 보인다. 하남 스타필드나 롯데월드타워 등 대형 쇼핑몰 조차도 사람이 줄어든게 눈에 띄일 정도이다. 그리하여 임대료를 일시적으로 인하해 주는 일명 착한 건물주 열풍이 불고 있다. 이는 그동안 여러 칼럼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임대인과 임차인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걸 다시 한번 입증한다.
 
임차인이 잘 돼야 건물주인 임대인 또한 주수입인 임대료가 잘 들어오기 마련이다. 제로금리로 인하여 실질적인 빌딩 담보대출 금리도 인하됐다. 실무적으로 봤을 때는 코로나 사태 이전에 비해 0.5% 정도 금리가 낮아졌다. 
 
혹자는 기회라 말하고 혹자는 지금은 관망하며 지켜볼 때라 말한다. 실물경제가 안좋지만 그렇다고 빌딩 금액이 떨어져 급매가 나오는 경우는 희박하다고 판단된다. 기존부터 빌딩매입을 검토했던 투자자라면 과감히 매입을 결정 짓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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