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기업의 장기 자금 조달액이 주식 발행 증가에도 불구하고 회사채 발행이 줄며 감소했다.
금융감독원은 ‘11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서 주식과 회사채를 통한 공모 발행액이 21조8,915억원으로 전월 대비 7.6% 줄었다고 24일 밝혔다.
주식 발행은 기업공개(IPO)와 유상증자가 모두 늘며 8214억 원으로 전월 대비 774.8% 증가했다. 코스닥 상장 목적의 중소형 IPO가 14건(, 4,109억원으로 전월보다 크게 증가했다.
반면 회사채 발행은 일반회사채와 금융채, 자산유동화증권(ABS)이 모두 감소하며 21조701억 원으로 10.8% 줄었다. 일반회사채의 경우 차환 목적 발행 비중은 낮아지고 운영·시설 자금 목적 비중은 확대됐다.
단기자금 시장은 확대됐다.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 발행액은 166조2919억 원으로 전월 대비 20.8% 증가했다. 특히 단기사채 발행이 30.7% 늘며 증가세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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