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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게임업계, 자사주 매입해 책임 경영 나서

우한 코로나에 따른 증시 급락 여파…책임경영 의지 표명·주가 방어 효과 노려

이지영기자(jy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3-29 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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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게임업계 수장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우한 코로나) 증시가 급락하자잇따라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사진은 서울 시내 모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시민들. ⓒ스카이데일리
 
IT·게임업계 수장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우한 코로나) 증시가 급락하자잇따라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구현모 KT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지난 20일부터 닷새에 걸쳐 1억원어치에 달하는 자사 주식 5234주를 매입했다.   
 
앞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도 지난달 14일(1000주)과 17일(500주) 두 차례에 걸쳐 3억원이 넘는 1500주를 장내에서 사들였다.
 
한빛소프트 최대주주인 T3엔터테인먼트는 최근 21회에 걸쳐 한빛소프트 주식 64만7974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와 함께 김기영 T3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는 5회에 걸쳐 15만1942주를, 김유라 한빛소프트 대표이사는 1만800주를 각각 장내서 사들였다.
 
조이시티 박영호 각자대표도 자사주 1만3500주를 매입했다고 지난 26일 공시했다. 앞서 조성원 조이시티 각자대표도 지난달 24일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 1만주를 사들였다. 
 
드래곤플라이는 박인찬 공동대표가 25일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 1만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로써 10일 이후 현재까지 박인찬 대표는 총 5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이와 관련 업계에서는 특히 현 주가가 자사의 가치에 저평가 됨에 따라 직접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더불어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줌과 동시에 주가 방어 효과를 노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우한 코로나 여파로 인해 전 세계적인 금융시장 침체로 업계의 주식가치의 하락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에 주요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가 안정 및 주주 가치 제고 효과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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