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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극장가, 기획전으로 부활하나

CGV 인생영화 기획전, 롯데시네마 로씨네 기획전, 메가박스 봄 상영회, 대한극장 웰메이드 한국 범죄영화전

정동현기자(dhjeo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4-10 18: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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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박스에서 15일부터 상영되는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사진=메가박스]
 
코로나(코로나19)로 인한 직격탄을 맞고 있는 4월의 극장가에 각 극장들이 다양한 기획전을 준비하며 관객 수가 많이 하락하면서 침체된 분위기를 기획전을 통해 다시 극장으로 불러 모으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CGV는 3월에 이어 다시 인생영화 기획전을 준비했다. 9일부터 봄을 닮은 청춘의 사랑이 담긴 누군가의 인생영화라는 주제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히로인 실격’을 상영한다. 또 섬세한 감정선에 녹아드는 누군가의 인생영화라는 주제로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선생님의 일기’ ‘4월 이야기’를 준비했다. 그리고 극단적이지만 매력적인 인생영화 ‘영웅 본색’ ‘배틀로얄’ ‘아임 엠 어 히어로’를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16일부터는 인생 음악영화 기획전이 마련되며 ‘라라랜드’ ‘원스’ ‘레미제라블’ ‘피아니스트의 전설’ ‘벨벳 골드마인’ 역시 5000원에 볼 수 있다. 히어로즈 기획전은 15일부터 ‘로건’ ‘데드풀’을 상영하고 23일부터 ‘어벤져스’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29일에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어벤져스:엔드 게임’을 상영한다. 이 영화들은 IMAX와 4DX로 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는 로씨네 명작전 로맨스 영화라는 제목으로 5000원에 로맨스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15일부터 21일까지 아카데미 6개 부문을 수상한 뮤지컬 영화인 ‘라라랜드’, 동명의 소설을 각색하고 20년간 반복된 하루를 다룬 로맨스 영화인 ‘원데이’를 볼 수 있고 22일부터 28일까지 일본영화 리메이크 작품인 ‘미드나잇 선’, 여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매력이 돋보이는 로맨스 영화인 ‘레터스 투 줄리엣’을 볼 수 있다.
 
메가박스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에 걸쳐 신카이 마코토 감독 대표 작품인 ‘너의 이름은’과 ‘날씨의 아이’를 일반관에서 5000원, MX관 8000원으로 볼 수 있다.
 
2017년 1월 개봉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은 국내 관객 372만명을 동원하면서 한국에서 개봉한 일본영화 흥행1위를 차지한 작품이다. 이 영화는 꿈 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의 만난 적 없는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기적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2019년 10월 개봉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날씨의 아이’는 일본 불매운동의 여파가 없지는 않았지만 67만명을 동원하는 저력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날씨의 아이’는 도시에 온 가출 소년 호다카가 하늘을 맑게 하는 소녀 히나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아름답고 신비한 이야기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리고 이 작품은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과 최우수 음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한극장은 이달 14일까지 리플레이 특별전2 ‘Emotion’를 진행한다. 10일 아이를 갖고 싶지 않았던 엄마와 그런 엄마를 원하지 않았던 아들 사이의 빗나간 가족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그린 영화 ‘케빈에 대하여’, 11일에는 사랑하지만 더 이상의 두근거림도 없는 결혼생활을 보내고 있는 결혼 5년차 여성이 느끼는 공허함과 새로운 사랑의 설렘을 다룬 작품인 ‘우리도 사랑일까’, 12일에는 아카데미 5개 부문에 오른 충격 실화 영화 ‘폭스캐처’, 13일에는 죽음을 앞둔 한 부인과 그녀를 간호하는 남편의 이야기로 80대 노부부의 모습을 통해 삶과 죽음, 사랑과 고통 등의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룬 영화 ‘아무르’, 마지막 14일에는 진정한 행복의 비밀을 찾아 떠난 정신과 의사의 버라이어티한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 ‘꾸뻬 씨의 행복여행’을 상영한다.
 
15일부터 씨네Q 신도림과 함께 진행하는 웰메이드 한국범죄영화전도 준비돼 있다. 이번 한국영화 기획전은 류승완 감독 작품인 ‘부당거래’, 윤종빈 감독 작품인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김성훈 감독 작품인 ‘끝까지 간다’, 우민호 감독 작품인 ‘내부자들’ 같은 흥행에 성공한 범죄영화들을 15일부터 대한극장과 씨네Q에서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디즈니에서 5월에는 디즈니 신작을 개봉시킨다. 해리슨 포드 주연의 ‘콜 오브 더 와일드’, 픽사 애니메이션 ‘온워드:단 하루의 기적’,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의 스릴러영화 ‘언더워터’를 개봉시키기로 했다.
 
6월에는 20세기 폭스를 인수한 디즈니인 만큼 폭스 영화를 대거 재개봉시킨다. ‘히든 피겨스’ ‘보헤미안 랩소디’ ‘위대한 쇼맨’ ‘마션’ ‘알리타:배틀엔젤’ ‘엑스맨:퍼스트 클래스’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등을 6월이면 다시 볼 수 있게 된다. 디즈니는 올해 ‘뮬란’을 당초 3월에서 7월로, 5월 ‘블랙위도우’를 11월로 각각 연기했다. 11월 공개 예정이던 ‘이터널스’는 내년 2월에 개봉한다. 이 밖에도 22일에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언어의 정원’과 29일에는 봉준호 감독이 첫 아카데미를 수상하며 화제가 된 ‘기생충’ 흑백판을 상영한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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