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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확진 13명…삼성서울병원 간호사도 감염

국내발생 9명‧해외유입 4명…사망자 추가 없어 총 263명

정동현기자(dhjeo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5-19 12: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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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직원이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뒤 코로나(코로나19) 확진으로 동료 직원과 환자들에게 연쇄적으로 바이러스를 옮긴 사실이 확인돼 폐쇄된 15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영등포병원의 모습. [사진=뉴시스]
 
19일 국내 코로나(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나흘째 10명대를 유지했지만 이태원 클럽발(發) 집단감염의 여진이 계속되면서 국내 지역발생 신규 환자 수가 9명을 기록해 전날(5명)보다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3명 증가해 국내 누적 확진자수는 1만17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16일 19명, 17일 13명, 18일 15명에 이어 이날까지 나흘 연속 10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13명 중 국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9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 가장 많은 6명이 새로 나왔고 인천에서 2명, 경기에서 1명이 각각 추가됐다.
 
나머지 4명은 해외에서 들어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항 검역 단계에서 발견된 환자는 없었고 울산에서 4명이 추가됐다.
 
방역당국은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의 폭발적인 유행은 막았지만 이달초 이태원 클럽에 다녀온 후 16일에야 확진된 베트남인의 사례처럼 뒤늦게 발견되는 환자가 추가로 있을 수 있다며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전날 국내 빅5 대형병원 가운데 하나인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수술실 간호사 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의료계가 촉각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17일 이 병원에서 간호사 3명이 추가 확진판정됐다.
 
해당 간호사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고 방역당국은 현재 병원 내 접촉자인 의료진과 환자 등 200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263명을 그대로 유지했다. 성별 확진자는 여성이 6509명(58.76%), 남성은 4569명(41.24%)이다.
 
연령대 별로는 20대가 3087명(27.87%)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50대 1971명(17.79%), 40대 1462명(13.20%), 60대 1368명(12.35%), 30대 1215명(10.97%) 등의 순이다.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34명이 늘어나 총 9938명이 됐다. 치료 중인 확진자는 877명으로 21명 줄었다.
 
전날 1만2363명이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으면서 지금까지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76만5574명으로 늘었다. 이중 73만7571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1만6925명은 검사 중이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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