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03 14:51
뉴스 > 富동산 > 부동산 일반
국토부, ‘산업단지 상상허브’…성남‧대전‧부산 선정
재생사업 기반시설 우선지원‧주택도시기금 융자지원 등 다양한 지원
허경진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0-07-06 13:45:40
▲ 산업단지 상상허브 사업 위치도 [사진제공=국토교통부]
 
도심 내 노후산단이 새롭게 태어난다.
 
국토교통부(국토부)는 ‘산업단지 상상허브’ 사업대상지로 성남 일반산업단지 및 대전1‧2일반산업단지, 부산사상공단 내 업무용부지, 휴‧폐업 및 유휴부지 3곳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산업단지 상상허브’는 도심 노후산단 내 혁신거점 확충을 위해 각종 산업‧지원의 기능을 높여 복합개발하고자 지난해 11월 발표한 ‘산단 대개조 계획’ 후속조치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업지는 산업단지(산단) 재생사업지구 내 국‧공유지, 유휴 부지, 휴‧폐업부지 등에 민간 및 공공의 창의성과 혁신성을 접목해 도심 노후 산단에 경제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산업단지 상상허브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했다.
 
지자체는 사업시행자와 사전협의를 통해 사업필요성, 실현가능성, 추진 의지 등을 사전 검증해 국토부에 사업계획을 제출했다.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산다, 도시, 건축‧경관, 도로 등 전문가 6인)가 서면평가, 현장실사‧평가를 실시해 사업지를 선정했다.
 
광고
성남일반산단은 공장리모델링 등에 따른 여유공간과 부지 등을 활용해 산업시설(R&D 연구 및 공동연구시설, 새싹기업) 및 지원시설(주거지원, 보육시설, 문화복지‧편의시설)을 조성해 산단 전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1‧2일반산단은 농경지‧차고지 등이 혼재된 지역을 새롭게 정비하는 사업이다. 복합용지에는 지식산업센터, 창업보육센터 등을 도입해 지역 전략산업을 유치(무선통신융합, 바이오기능소재 등 첨단산업)하고 지원시설용지에는 근로자 주택 및 문화‧편의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부산사상공단은 폐업공장을 활용해 산업시설(복합지식산업센터, 산학협력센터, 공공임대산단센터) 및 지원시설(행복주택, 시민혁신파크, 문화‧편의시설)을 조성하고 주변 개발(도시철도 신설, 감전천변 생태하천 조성)과 연계해 추진한다.
 
‘산단 상상허브’ 사업지는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용적률 완화 및 재생사업 기반시설 우선지원, 주택도시기금 융자지원 등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근오 국토부 산업입지정책과 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도심 내 노후산단이 혁신적으로 변모할 수 있는 거점을 조성하고 그 효과가 산단 전체로 확산돼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경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4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87,099 ▶
어제 142,755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