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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사람들 왜 이러나… 절도·불륜·성범죄·음주사고까지

부천시·강남구의회 의장, 김제시·정읍시·목포시의회 의원 관련

통합당 "윤리의식·자정기능 의심… 與, 책임 있는 조치 나서라”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7-12 1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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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동현 부천시의회 의장. [사진=부천시의회 홈페이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소속 지방의회 의원들의 일탈이 잇따라 터지고 있다. 이에 미래통합당(통합당)은 민주당을 향해 책임있는 조치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황규환 통합당 부대변인은 12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 소속 부천시의회 의장이 절도혐의를 받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돼 재판에 넘겨졌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금인출기에 놓인 타인의 돈을 가겨간 범죄도 부끄럽기 짝이 없거니와 문제가 불거진 후 슬그머니 탈당계를 제출하는 모습에서는 그 어떤 반성조차 찾아볼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황 대변인은 또 “김제시의회에서는 동료의원 간의 불륜설로 폭로와 협박이 이어졌고 해당 의원이 사실을 인정하고 사퇴의사를 밝혔지만 뒤늦은 제명 결정과 해당 의원 간의 다툼으로 의장단선출이 무산되는 촌극까지 벌어졌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민주당 소속 정읍시의회 의원은 동료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목포시의회에서는 상습적 성희롱 발언으로 민주당 소속 의원이 지난해 8월 제명되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국민들은 이미 지난해 골프채로 아내를 폭행하고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민주당 소속이었던 전 김포시의회 의장으로 인해 큰 충격을 받은 바 있다”고 밝혔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서울 강남구의회 의장 A씨는 11일 새벽 강남구 대치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음주 상태에서 주차를 하다 차량 5대를 파손했다. 그는 사고 당시 음주측정을 거부해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에 의해 관할 경찰서로 인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황 부대변인은 “이쯤 되면 개인의 일탈이라고 치부할 수만은 없는 지경이다”며 “의원들의 윤리의식은 물론이거니와 민주당 스스로가 공당으로서의 자정이 작용하고 있는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독단적인 지방의회 운영에 더해 민주당의 연이은 일탈행위가 국민들의 불신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며 “잇따른 구설과 추태에 대해 민주당은 국민 앞에 사과하고, 물의를 일으킨 의원들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에 나서야 할 것이다”고 촉구했다.
 
[조성우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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