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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 불확실성에 외화예금 845억달러 사상 최대

한은, 2020년 6월중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 발표…달러화 예금 35억달러 급증

한원석기자(wshan@skyedialy.com)

기사입력 2020-07-22 17: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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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기업과 개인이 달러화 매수에 나서 지난달 국내 거주자의 외화예금이 845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금융가. ⓒ스카이데일리
 
 
 
지난달 국내 거주자의 외화예금이 845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기업과 개인이 달러화 매수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22일 한국은행(한은)은 6월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이 845억3000만달러로 한 달 전보다 3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4달째 증가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을 뜻한다.
 
외화예금 가운데 달러화예금은 35억4000만달러 증가한 734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23억3000만달러 늘어난 579억9000만달러, 개인은 12억1000만달러 증가한 154억7000만달러였다. 한은은 “일반기업의 결제대금 일시 예치 및 개인의 현물환 순매수 등으로 달러화 예금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엔화예금도 원/엔 환율 하락에 따른 현물환 순매수 증가 등으로 인해 5억3000만달러 늘었다. 반면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 및 비은행금융기관의 일시예치 자금이 빠져 나가면서 5억3000만달러 감소한 36억1000만달러로 줄어들었다.
 
이 밖에 위안화는 1억6000만달러 늘어난 14억4000만달러, 영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 기타통화는 9000만달러 감수한 15억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이 28억3000만억달러 증가한 732억8000만달러, 외은지점이 7억8000만달러 증가한 112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기업예금은 21억9000만달러 늘은 671억3000만달러, 개인예금은 14억2000만달러 증가한 174억달러를 기록했다.
 
[한원석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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