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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풀리나…7월 소비심리 세 달 연속 상승세

“소비심리 완전히 회복되기까지 시간 걸릴 것”

한원석기자(wshan@skyedialy.com)

기사입력 2020-07-29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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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세 달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완전한 소비심리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한 슈퍼마켓에서 상품을 고르는 소비자 모습. ⓒ스카이데일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얼어붙은 소비심리가 기지개를 펴고 있다. 7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세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아직 코로나 공포가 만연한 만큼 소비심리가 완전히 회복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29일 한국은행(한은)이 발표한 ‘2020년 7월 소비자 동향조사’에 따르면 7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지난달보다 2.4p 오른 84.2를 기록했다. 국내 코로나 확산세가 진정되면서 5월 77.6, 6월 81.8에 이어 석 달 연속 지수가 오른 것이다.
 
한은 경제통계국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세에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대부분의 지역에서 1단계로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적극적인 정책 대응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심리지수(CCSI·Composite Consumer Sentiment Index)란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2003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의 장기평균치를 기준값 100으로 하여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CCSI를 구성하는 6개 세부 지수 중 4가지가 상승했다. 가계수입전망과 소비지출전망지수가 각각 2p씩 상승했다. 현재생활형편지수는 1p 올라 85였다. 경기상황에 대한 인식인 현재경기판단지수도 5p 상승했다. 다만 현재와 비교해 6개월 뒤 가계의 재정상황 전망을 나타내는 생활형편전망(87)과 향후 경기전망지수(70)는 제자리에 머물렀다.
 
서울을 포함한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오름세가 지속되면서 주택가격전망CSI는 13p 상승한 125를 기록했다. 임금수준전망CSI도 내년도 최저임금이 동결 또는 삭감되지 않고 소폭이나마 인상되는 등의 영향으로 5p 상승해 110을 나타냈다.
 
지난 1년간 소비자물가상승률에 대한 인식율은 1.7%로 전월 수준을 유지한 반면, 1년 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나타내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전월대비 0.1%p 상승한 1.7%로 조사됐다.
 
앞으로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칠 주요 품목으로 집세(41.5%)가 가장 많이 꼽혔고, 이어 공공요금(33.7%) 농축수산물(32.0%) 순이었다.
 
[한원석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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