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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만 농민대표 이성희 회장 ‘기막힌 집테크’ 시선집중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소재 파크뷰 분양 받아

분양가 5억~6억 APT, 완공 직후 20억으로 ‘껑충’

현 시세 23억대 최소 17억 시세차익에 여론 관심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9-16 17: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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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자동 파크뷰 [스카이데일리DB]
 
최근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로 고소득층 소유 부동산에 대한 여론의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230만 농민을 대표하는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의 부동산 안목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회장은 분양을 통해 획득한 아파트 시세가 단시간 내에 3배 가까이 오르는가 하면 기존에 소유하고 있던 토지가 개발구역에 포함되면서 적지 않은 금액을 보상금으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소재 ‘파크뷰’의 한 호실을 2001년 3월 19일 분양받았다. 공급면적 231.91㎡(약 70평), 전용면적 182.23㎡(약 55평) 등의 규모다. 이 회장은 아파트 준공 후인 2004년 8월 30일 해당 호실에 대한 소유권을 획득했다. 해당 아파트 입주 시기와 맞물린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해당면적 호실의 분양가격은 5억6225만원~6억4225만원 수준이지만 분양 직후 시세가 급격하게 올랐다. 입주 직후인 2004년만 해도 시세가 20억원까지 급등했다. 인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이 호실은 입주 초기 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한 이후 최근엔 23억원대 시세(호가)를 형성하고 있다.
 
실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해당 면적 호실은 지난달 21일 23억8000만원에 16층이 거래됐다. 이 회장은 최소 17억3775만원의 시세차익을 시현 중인 셈이다. 이 회장은 이 외에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소재 주택을 판교개발 당시 한국토지공사에 넘기며 적지 않은 이익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올해 2월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농협중앙회장에 당선됐다. 1949년생인 그는 1971년 낙생농협에 입사해 낙생농협 조합장, 농협중앙회 이사, 감사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특히 최초의 경기 출신 농협중앙회장으로 세간의 관심을 불러모으기도 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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