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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안양 목련2단지 리모델링 수주

참석 조합원 532명 중 430명이 찬성

총 2200억원 규모, 2022년 8월 착공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11-16 13: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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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감도 [사진제공=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이 안양 목련2단지 리모델링 사업을 따냈다.
 
효성중공업은 지난해 6월 창사 이래 처음으로 리모델링 수주에 성공한 이후 올해 2000억원이 넘는 대규모 공사를 수주하는 쾌거를 이뤘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이달 14일 열린 안양 목련2단지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낙점됐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86명 중 532명이 참석했으며, 이중 430명이 찬성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
 
앞서 효성중공업은 둔촌 현대 2차와 3차 리모델링 시공사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안양 목련2단지를 수주하면서 총 3개 단지의 리모델링 시공권을 확보한 셈이다.
 
이 사업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1052번지 일대 994가구를 리모델링해 29가구가 증가한 1023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기존 아파트에 지하 2층과 지상 1층이 추가돼 지하 3층∼지상 16층으로 리모델링이 진행될 예정이다.
 
효성중공업이 제안한 3.3㎡당 공사비는 539만5000원으로 전체 공사비는 2269억원이다.
 
조합과 시공사로 선정된 효성중공업은 시공사 선정 이후 내년 10월에 행위허가, 2022년 1월 권리변동계획 확정총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2022년 8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효성중공업은 이외에도 이달 28일에 열릴 예정인 효목1동7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총회를 앞두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현대건설, 대우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 사업에 참여했다.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48길 34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5층 아파트 2112가구를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예상 공사비는 4600억원 정도다.
 
효성중공업이 이 사업을 따내면 올해 리모델링을 포함한 정비사업 수주실적은 45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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