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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25% 해고 에어비앤비 3분기 흑자 전환

사업 개편 및 마케팅 비용 절감 단행…매출 1조4000억원

홍승의기자(suho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11-17 15: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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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 사업 개편과 비용 절감을 단행한 숙박 공유 업체 에어비앤비가 3분기 흑자 전환했다. 사진은 에어비앤비의 공동창업자인 브라이언 체스키 회장이 2018년 2월 22일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강연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 사업 개편과 비용 절감을 단행한 숙박 공유 업체 에어비앤비(Airbnb)가 3분기 흑자 전환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에어비앤비는 다음달 종목명 ‘ABNB’ 상장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에어비앤비는 9월30일 종료한 3분기 매출이 13억4000만달러(한화 약 1조4000억원)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한 수치다. 순이익은 2억1900만달러(한화 약 2400억원)를 기록했다.
 
전동기 대비 실적 흐름은 개선됐다. 전 세계적인 자택대기 명령 속에 2분기(4~6월) 매출은 3억3500만달러에 그쳐 72% 급감한 바 있다. 손실 규모도 5억7600만달러로 94% 증가했었다.
 
올해 9월까지 누적 매출과 손실은 각각 25억2000만달러(약 2조7000억원)와 6억9700만달러(약 7700억원)를 기록했다. 지난해 에어비앤비는 매출 48억1000만달러(약 5조3000억원), 손실 6억7400만달러(약 7400억원)를 냈다.
 
에어비앤비는 코로나19로 전 세계 여행 수요가 급감한 탓에 힘든 한 해를 보냈다. 직원의 약 25%인 1900명을 해고하고 마케팅 비용을 줄였다.
 
미국여행협회가 5일 낸 보고서에 따르면 3월 팬데믹 사태 시작 이후 여행 산업이 마비돼 여행 업계 매출은 4430억달러(약 490조원) 줄었다. 이런 상황에서 에어비앤비 실적이 반등한 건 도시 거주자들의 지방 임차 수요가 늘어난 덕이다.
 
에어비앤비는 “올해 초 코로나19가 전 세계 여행 산업을 파괴했지만 팬데믹 발생 2달 만에 우리 사업은 회복력을 보여주며 반등했다”며 “고객 수백만명이 집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전 세계 국내 여행 수요가 빠르게 반등했다”고 덧붙였다.
 
[홍승의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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