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05 00:50
뉴스 > 폴리로그 > 국회·정당
‘친박’ 조원진 “이낙연, ‘朴 사면 언급’ 반색…즉각 석방해야”
이낙연, 지난해이어 새해에도 “전 대통령 사면 건의” 입장 확고
조원진 “코로나19로 동부구치소 매우 위험…하루빨리 석방해야”
김찬주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1-01-01 14:25:13
▲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1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 사면 건의 언급’에 반색을 표하며 박 전 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했다. 사진은 2016년 새누리당 당시 원내수석부대표로 자리했던 조원진 대표. [스카이데일리 DB]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 사면 건의 언급’에 환영의 뜻을 보이며 박 전 대통령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다. 조 대표는 친(親)박근혜계의 핵심 인사로 꼽힌다.
 
조 대표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낙연 대표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사면 건의와 형집행정지는 늦었지만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해 12월3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가진 신년 인터뷰에서 “형 집행 확정이 언제 되느냐에 따라서 적절한 시기가 오면 대통령께 (두 전직 대통령 사면을) 건의 드릴 생각이다”며 “시기에 따라 다른 방법도 있다. 집행이 확정되면 사면이 가능하지만 그 전에 형 집행 정지라는 것도 있다”고 했다.
 
또 이 대표는 새해 첫날 국립현충원 참배 후에도 “적절한 시기에 (두 전 대통령 사면을) 대통령님께 건의 드릴 생각이다”고 사면 건의 입장이 확고함을 드러냈다.
 
이에 따라 조 대표는 “국민 보여주기식, 위기탈출식 해법으로 정치적 쇼가 아닌 불법 탄핵의 잘못을 시인하고 지금이라도 즉시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고
조 대표는 박 전 대통령의 건강을 우려하며 “서울동부구치소에 이어 서울구치소에서도 중국 폐렴(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매우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다”며 “더는 정치보복을 중단하고 하루라도 빨리 형집행정지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찬주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449
감동이에요
4
화나요
4
슬퍼요
2
댓글 : 12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6,179 ▶
어제 150,697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