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친박’ 조원진 “이낙연, ‘朴 사면 언급’ 반색…즉각 석방해야”

이낙연, 지난해이어 새해에도 “전 대통령 사면 건의” 입장 확고

조원진 “코로나19로 동부구치소 매우 위험…하루빨리 석방해야”

김찬주기자(cjkim@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1-01 14:25:13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1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 사면 건의 언급’에 반색을 표하며 박 전 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했다. 사진은 2016년 새누리당 당시 원내수석부대표로 자리했던 조원진 대표. [스카이데일리 DB]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 사면 건의 언급에 환영의 뜻을 보이며 박 전 대통령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다. 조 대표는 친()박근혜계의 핵심 인사로 꼽힌다.
 
조 대표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낙연 대표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사면 건의와 형집행정지는 늦었지만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해 123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가진 신년 인터뷰에서 형 집행 확정이 언제 되느냐에 따라서 적절한 시기가 오면 대통령께 (두 전직 대통령 사면을) 건의 드릴 생각이다시기에 따라 다른 방법도 있다. 집행이 확정되면 사면이 가능하지만 그 전에 형 집행 정지라는 것도 있다고 했다.
 
또 이 대표는 새해 첫날 국립현충원 참배 후에도 적절한 시기에 (두 전 대통령 사면을) 대통령님께 건의 드릴 생각이다고 사면 건의 입장이 확고함을 드러냈다.
 
이에 따라 조 대표는 국민 보여주기식, 위기탈출식 해법으로 정치적 쇼가 아닌 불법 탄핵의 잘못을 시인하고 지금이라도 즉시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박 전 대통령의 건강을 우려하며 서울동부구치소에 이어 서울구치소에서도 중국 폐렴(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매우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다더는 정치보복을 중단하고 하루라도 빨리 형집행정지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찬주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448

  • 감동이예요
    4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4

  • 슬퍼요
    2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러시아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한 축구선수 '이근호'가 사는 동네의 명사들
김수현
키이스트
양승함
연세대 사회과학대 정치외교학과
이근호
울산 현대 축구단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12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내일 죽어도 후회 없이 살고 싶었어요”
만남과 대화를 통해 작은 통일의 씨앗을 심는 사...

미세먼지 (2021-01-17 00:00 기준)

  • 서울
  •  
(양호 : 38)
  • 부산
  •  
(최고 : 15)
  • 대구
  •  
(좋음 : 21)
  • 인천
  •  
(좋음 : 26)
  • 광주
  •  
(좋음 : 29)
  • 대전
  •  
(보통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