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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오르며 땅값도 함께 올랐다…지난해 상승률 16%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꾸준히 상승 이어가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1-12 1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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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디스코]
 
지난해 토지 1m² 당 가격이 1만원 이상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100평(약 330m²)의 토지를 사기 위해서 재작년보다 약 330만원이 더 든 셈이다. 이는 부동산 시장이 과열된 가운데 아파트로 대표되는 주거용 매물 뿐 만아니라 토지가격 또한 상승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부동산 투자 전문 어플리케이션 ‘디스코’가 공개된 국토교통부 토지 실거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토지 1m² 당 가격은 7.47만원으로 재작년 6.41만원보다 무려 16.5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3~2014년 새 3.63만원에서 4.53만원으로 25.6%오른 이후 최고치 기록이다.
 
지난해 토지 실거래 총액은 약 47조 3120억원에 이FMS다. 재작년 실거래 총액 약 45조 4173억원보다 2조원 가량 상승했다. 다만 지난해 토지거래량은 6억 3332만m²을 기록 해, 재작년 거래량인 7억 845만m²보다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된 토지 면적은 줄어든 데 반해 가격을 더 올라 1m² 당 가격이 더욱 오르게 됐다.
 
과거 토지 1m² 당 평균 가격은 △2012년 3.22만원, △2013년 3.63만원, △2014년 4.53만원, △2015년 5.22만원, △2016년 5.91만원, △2017년 5.64만원, △2018년 5.94만원 △2019년 6.41만원이었다.
 
한편 현 정부가 출범한 연도인 2017년을 제외하곤, 토지 가격 변동률이 꾸준하게 상승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취임 첫해인 2017년은 -4.45%로 2016년에 비해 순수 토지 매매 가격이 하락 하였지만, 이후 2018년도부터 5.26%, 2019년 7.91%, 그리고 지난해 16.53%로 꾸준히 토지 매매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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