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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상가 평균 권리금 집계 이래 최저치

여가 관련업 상가 권리금 하락폭, 1261만원으로 가장 타격

전문가 “오프라인 점포 매출 감소, 권리금 하락세 계속될 것”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2-02 1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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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업한 서울 시내 상가 모습 [스카이데일리DB]
 
코로나19(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소셜커머스 및 온라인 쇼핑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상가 시장은 위축됐다. 실제 지난해 상가 가치 척도로 여겨지는 권리금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다르면 지난해 전국 상가 평균 권리금은 4074만원으로 조사됐다. 또한 1㎡당 평균 권리금은 52만 8000원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상가 평균 권리금은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15년 이래로 가장 낮았다. 역대 상가 평균 권리금은 △2015년(4574만원), △2016년(4661만원), △2017년(4777만원), △2018년(4535만원), △2019년(4276만원) 등이다. 2017년 이후 3년 연속 하락세다.
 
지난해 전국 상가 권리금이 가장 높은 업종은 4522만원을 기록한 숙박 및 음식점 업으로 파악됐다. 이어 △도매 및 소매(4092만원),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4076만원), △부동산 및 임대업(3160만원), △협회 및 단체·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2487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2019년 대비 권리금이 가장 많이 감소한 업종은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으로 조사됐다. 이 업종은 1261만원 감소했다. 이어 △도매 및 소매(372만원 감소), △숙박 및 음식점업(266만원 감소) 순이었다.
 
권리금이 증가한 업종도 2곳 있었다. 지난해 부동산 및 임대업 권리금은 전년도 대비 151만원 증가했고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은 7만원 증가했다.
 
상가 권리금과 관련해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물론 권리금이 증가한 업종도 있어 소비 트렌드에 따라 업종별 양극화도 공존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과 온라인 매장 사용 증가로 인해 오프라인 점포 매출은 감소하고 있어 권리금 하락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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