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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까까주까 프렌즈’ 브랜드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인가받은 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과 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문기업 ‘맥세스컨설팅’이 주관하는 ‘2024 프랜차이즈 산업통계현황 보고회’에서 ‘빅테이터 분석을 통한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더까까주까 프렌즈는 국내 최초 무인아이스크림할인점 프랜차이즈를 선도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으며 최근 본사가 운영을 진행하는 투자형 창업을 업계 최초 실행에 옮겨 큰 관심을 받았다.
더까까주까 프렌즈 관계자는 “‘2024년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선정돼 브랜드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프렌즈라는 브랜드명에 걸맞은 창업자·본사·고객 모두가 함께 동행하여 성장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선정 후 소감을 전달했다.
한편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은 매년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 등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비 창업단계에서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하도록 생산성·안정성·성장성·노하우·집약도·본사·수익성·가맹점 수익성 등 지표를 통해 프랜차이즈 실적을 평가해 전체 상위 3%에 해당하는 브랜드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선정된 더까까주까 프렌즈는 ‘일을 하지 않아도 수익이 나는 풀오토 창업투자’라는 주제로 새 가맹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금처럼 매달 배당 받는 투자형 창업이라는 새 분야를 공략함으로써 적극 전개하고 있으며 선도 업계로 나아가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활동으로는 남양주시 진건읍에 위치한 가맹본사를 통해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창업투자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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