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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정동영·천정배 ‘3파전’…김한길 불출마

국민의당, 후보 등록 오늘 마감…호남 민심잡기 주력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8-11 10: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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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절수 전 국민의당 대표 ⓒ스카이데일리
 
국민의당 당 대표 후보자 등록이 오늘 마감된다.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불출마로 인해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정동영 의원, 천정배 전 국민의당 대표의 3파전이 예상된다.
 
안 전 대표는 지난 10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광주를 방문해 당원 간담회와 시·구의원 토론회를 가지는 등 호남 민심잡기에 주력했다. 이날 안 전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는 당 대표가 얼굴이다”며 “위기 상황이 아니면 (출마) 결심을 하지 못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안 전 대표는 11일 부산으로 이동해 부산시의회 기자 간담회를 시작으로 부전시장 방문, 지역당원 혁신 간담회 등을 가질 예정이다.
 
정 의원은 역시 11일 광주를 방문해 호남 민심잡기에 나섰다. 정 의원은 이날 광주 망월동을 찾아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존인물인 독일기자 위르겐 힌츠페터 추모비에 참배했다. 이어 장흥·강진 지역위원회를 방문해 당원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천 전 대표는 지난 10일 광주를 방문해 기자회견을 열고 “당 위기 극복과 지지율 회복의 시작을 호남에서 시작해야한다”며 “국민의당이 호남을 외면한다면 이는 정치적 패륜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천 전 대표는 11일 후보자 등록을 진행하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할 예정이다. 이후 천 전 대표는 다시 광주로 이동해 지역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당 대표 출마를 고심한 것으로 알려졌던 김 전 대표는 당 대표 선거 불출마를 확정했다. 김 전 대표 측은 특정 후보를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고위원에 김용필 충남도의원, 여성위원장에 조성은 전 비대위원, 청년위원장에 배준현 부산시당위원장 등이 각각 출마 의사를 밝혔다.
 
[조성우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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