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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방산기술 유출 방지에 1억4000만 투입

24시간 보안관제체계 임차료 지원…업체당 최대 250만원까지

이슬비기자(mistyrai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10-11 16: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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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카이데일리DB]
 
중소·중견 방위산업체의 기술 유출 방지에 총 1억4000만원이 투입된다.
 
방위사업청은 11일 ‘방산 중소·중견기업 통합보안장비 임차료 지원사업’을 발표했다. 이는 정보보호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지만 재정·인력 부족 등으로 실천이 어려운 방산 중소·중견기업의 실정을 반영한 것이다.
 
해당 사업은 향후 1년간 방산 중소·중견기업이 24시간 보안관제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보안장비를 임차한 경우 업체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지원 대상은 △방산업체·방산업체와 협력관계 △통합보안장비 임차 중·향후 신청 예정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중소·중견기업이다.
 
방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방산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보호·유출 방지와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해당 기업들의 자율적 기술보호체계 역량 강화 및 보호기반 확충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임차료 지원 신청은 이달 27일까지 이메일(tino3030@korea.kr)을 통해 가능하다.
 
[이슬비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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