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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고위급회담 13일 개최…판문점선언 이행 점검

정상회담 논의·연내 종전선언 입장 교환

이한빛기자(hb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8-09 18: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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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1일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공동보도문을 교환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남북 고위급 회담이 오는
13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다.
 
통일부는 9북측이 이날 오전 통지문을 통해 13일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고위급회담의 개최를 제안해 정부가 이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남북 정상회담 이후 두 번째 열리는 이번 고위급회담에서는 판문점선언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차후 열릴 정상회담 준비와 관련한 문제를 협의할 계획이다.
 
앞서 남북은 지난 61일 고위급회담을 열어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설과 국방·체육 등 분야별 회담 개최 등을 합의한 바 있다. 이후 분야별 회담을 통해 비무장지대 비무장과 이산가족 상봉행사 개최 등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이달 중 개소를 목표로 시설 보수 공사 및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다.
 
또한 남북은 4·27 남북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방문에 대한 본격적 논의와 더불어 연내 종전선언 채택에 대한 입장, ···4개국 간 관련 대화를 진전하기 위한 의견 등도 교환할 전망이다.
 
남측은 지난 6월 회담과 마찬가지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고위급회담 수석대표를 맡는다. 북측 역시 전례에 비춰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단장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통일부는 이번 고위급회담을 통해 판문점 선언의 이행과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라며 남북 간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해 판문점선언을 속도감 있게 이행하고, 남북관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항구적인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한빛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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