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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기무사 계엄령 문건’ 청문회 실시 합의

여야정 합의사항 이행도 논의…탄력근로제 확대 경사노위에 맡기기로

이한빛기자(hb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11-08 18: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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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3당 원내대표가 8일 여야정 상설협의체 합의사항 논의를 위한 회동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바른미래당 김관영,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사진=뉴시스]
 
여야가 국군기무사령부 계엄령 문건 사건에 대해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청문회를 실시하기로 협의했다
. 더불어 여··정 상설협의체 합의 사항 이행을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에도 의견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3당 원내대표는 8일 오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는 기무사 계엄령 문건과 관련해 국방위에서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도 지난번에 합의한 걸 재확인한 것으로 자세한 사항은 국방위원회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야는 원내수석부대표, 정책위의장이 실무 협의를 진행하는 등 수시로 접촉해 여야정 상설협의체 합의 사항 이행에 힘쓸 계획이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는 지난 5일 청와대에서열린 여야정 상설협의체에서 경제·민생 관련 입법·예산 탄력근로제 확대 적용 등 보완 입법 조치 저 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입법·예산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 선거연령 인하 논의 및 선거제도 개혁 등을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합의된 내용들이 실질적으로 현실화, 입법화, 제도화되고 예산도 뒷받침될 수 있는 작업들을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홍 원내대표도 정기국회 중 가능한 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필요할 때마다 만나서 합의사항 이행을 위한 논의를 긴밀하게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여야는 탄력근로제 확대에 대한 논의를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 맡겨 오는 20일까지 노사 간 합의를 도출하도록 요청하기로 했다. 만약 합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 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국회 3당 교섭단체는 이달 20일까지 지켜보고, 이후 연내 처리를 위해 구체적 실천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특별재판부와 고용세습 의혹 국정조사 등 여야가 대립 중인 현안에 대한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이한빛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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