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증권·선물社 순익 대폭감소…국내 증시 침체 영향

주식거래대금‧수수료‧IB부분 등 모두 감소…채권이익만 늘어

곽성규기자(skkwak@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12-05 23:34:00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여의도 증권가 ⓒ스카이데일리
 
국내 증권사와 선물회사들의 3분기 순이익이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증시의 침체상황을 그대로 반영된 결과라고 하겠다.
 
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3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잠정)’자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중 55개 증권사의 당기순이익은 9576억원으로 2882억원(23.1%)이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선물회사 6개사의 당기순익도 5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억원이나 줄었다.
 
증권사들의 경우 3분기 수수료 이익과 주식관련 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수수료 수익이 5486억원(20.3%)나 줄어들었고, 주식관련 이익도 742억원(49.7%)나 줄었다. 전반적으로 국내 증시가 침체되면서 증권거래도 줄어들고 이와 관련된 증권사들의 수입도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구체적 항목별로 살며보면 증권사들의 3분기 수수료수익은 21575억원으로 전분기 27061억원 대비 5486(20.3%) 줄어들었다. 금감원은 주식거래대금 감소에 따른 수탁수수료 감소와 IB(투자은행) 관련 수수료 감소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증권사들의 자기매매 이익은 1417억원으로 전 분기대비 7억원 감소에 그쳤다. 주식관련 이익과 파생관련 이익이 각각 742억원, 169억원 감소했으나 채권관련 이익이 904억원 정도 증가해 어느 정도 선방한 것이란 해석이다.
 
국내 6개 선물회사의 경우 3분기 판매관리비가 2억원 정도 늘어 당기순익이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선물회사의 3분기 자산총액은 38671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439억원 감소했다. 전 분기 대비 부채총액는 502억원 줄어들었고, 자기 자본은 62억원 증가하는데 그쳤다.
 
금감원은 증권회사 당기순익은 올해 상반기 중 성장세를 유지했지만 3분기부터 주식시장 침체와 대내외 경기불안 등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금감원은 금리인상과 미중 무역분쟁 등 대내외 증시불안 요인에 따라 수익성 및 건전성이 지속적으로 악화될 소지가 있다금리 등 대내외 잠재리스크 요인이 증권회사의 수익성 등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전했다.
 
[곽성규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1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다례 통해 건강한 정신 함양해 주는 단체죠”
차는 정서 및 우울증, 자존감 회복에 효과적…사...

미세먼지 (2018-12-18 05:00 기준)

  • 서울
  •  
(보통 : 43)
  • 부산
  •  
(보통 : 50)
  • 대구
  •  
(보통 : 45)
  • 인천
  •  
(보통 : 48)
  • 광주
  •  
(양호 : 32)
  • 대전
  •  
(보통 :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