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명사의 리치하우스<172>]-배우 정려원

배우 정려원 16억 한강조망 부촌빌라에 ‘나 혼자 산다’

데뷔 18년차 개성파 연예인…개성 넘치는 연기로 꾸준한 인기몰이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12-29 04:57:12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00년 2월 걸그룹 샤크라로 데뷔한 정려원(여·38)은 2004년 그룹 탈퇴 후 연기자 전향을 선언하고 현재까지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그는 올 봄에 방영된 SBS 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사랑도 일도 직진하는 단새우 역을 맡아 특유의 섬세하고 달달한 감정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정려원은 여러 아이돌 출신 연기자와 달리 단편 드라마와 시트콤 조연 등을 맡아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아 온 케이스다. 이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 출연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고 전국 여성들에게 ‘려원 스타일’ 신드롬을 일으킨다. 이 드라마를 통해 단순 걸그룹 출신 연기자에서 스타급 연기자로 발돋움한 그는 이후 영화 흥행 성적에서는 주춤했지만 그만의 연기영역을 구축하며 꾸준히 팬덤을 형성해 오고 있다. 최근 정려원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를 통해 집과 사생활을 공개해 남다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거주하고 있는 집은 포털사이트에서 정려원 연관검색어 첫 번째에 올라올 정도로 새삼 화제다.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그의 집은 현재 서울 최고의 부촌으로 꼽히는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 빌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카이데일리가 배우 정려원 소유 부동산과 그의 최근 근황 등에 대해 알아봤다.

▲ 최근 방송을 통해 새 단장한 집과 각종 사생활을 공개한 정려원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빌라(사진)의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해당호실을 지난해 5월 16억원에 매입했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정려원은 현재 소유 중인 호실에서 전세로 산 이력이 있다. ⓒ스카이데일리
 
 정려원은 올해로 데뷔 18년차를 맞이한 인기 연예인이다. 걸그룹 ‘샤크라’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2004년 연기자로 전향한 정려원은 차곡차곡 연기력을 쌓으며 마침내 스타급 연기자 반열까지 오른 인물이다. 평소 개성 넘치는 패션 감각을 선보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패션스타’로도 명성이 자자하다.
 
오랜 기간 꾸준히 연기자 활동을 이어온 정려원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화려한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덕분에 그의 사생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한껏 고조된 상태다. 스카이데일리 취재 결과, 정려원은 부촌으로 유명한 용산구 한남동 UN빌리지 내 고급빌라 한 호실을 개인 명의로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성파 배우 정려원, 용산구 한남동 UN빌리지 16억원 고급빌라 호실 소유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연기자 정려원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UN빌리지 내에 위치한 고급빌라 한 호실을 소유 중이다. 정려원은 지난해 5월 해당 호실을 매입했다. 매입가격은 16억원이었다.
 
▲ 지난 2000년 걸그룹 샤크라로 데뷔한 정려원(사진)은 연기자로 전향한 후 꾸준히 연기력을 쌓은 덕분에 현재는 개성파 배우로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뉴시스]
 
 
정려원 소유 호실이 위치한 빌라는 지세가 완경사로 이뤄진 곳에 자리하고 있어 한쪽에서 보면 1층이지만 등기부등본 상에는 지하로 표기된다. 해당 빌라는 2005년 1월 신축됐다. 각 호실은 복층 구조로 이뤄져 있다.
 
한남동 소재 H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정려원이 현재 소유 중인 호실에서 오래 전부터 전세로 살다가 현재는 아예 매입해서 살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해당 호실의 가치는 매입 당시 가격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설명했다.
 
한남동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려원 소유 호실에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된다. 아울러 방송에서 공개 된 정려원 소유 호실의 내부를 봤을 때, 인테리어 비용은 약 1억원 가량이 소요된 것으로 추정된다.
 
드라마 ‘기름진 멜로’로 개성파 배우 발돋움…최근 사생활 공개로 인기몰이
 
 
▲ 정려원(사진)은 MBC 예능 ‘나혼자산다’를 통해 인테리어가 완료된 집을 공개했다. 지난 가을 휑한 집을 보여줬던 것과 180도 달라진 모습에 팬들은 부러움의 반응을 보이는 한편, 세련된 그의 감각을 칭찬하기도 했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쳐]
 
 
정려원은 올해로 데뷔 19년차에 접어든 인기 연예인이다. 그는 2000년 2월 걸그룹 샤크라로 데뷔했고 2004년 그룹 탈퇴 후 연기자로 전향해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정려원은 올해 SBS드라마 ‘기름진 멜로’를 통해 다시 한 번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방송된 KBS 드라마 ‘마녀의 법정’으로 2017 K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후 연이은 성공이었다.
 
연기자 전향 초기 주연이 아닌 조연부터 맡으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은 정려원은 MBC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 출연을 계기로 연기력과 존재감을 동시에 과시했다. 이후 그는 영화에서 흥행을 거두진 못했지만 ‘두 얼굴의 여친’으로 제28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 논란 없는 걸그룹 출신 배우로 평가받기도 했다.
 
최근 정려원은 MBC 예능 ‘나혼자산다’를 통해 사생활을 공개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대중들은 방송에서 공개된 그의 집 내부를 보면서 인테리어 감각에 대한 호평을 내놓고 있다. 와인과 과일을 이용해 그가 직접 담근 ‘뱅쇼’가 방송에 공개되면서 그만에 독특한 레시피를 알고 싶어 하는 팬들과 SNS를 통해 직접 소통하기도 했다. 행복한 연말을 보내고 있는 정려원은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7

  • 감동이예요
    2

  • 후속기사원해요
    2

  • 화나요
    1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연극 한계 뛰어넘어 소통하는 예술장르 개척하죠”
책의 감동 직접 느끼는 콘서트 제작…소통하는 ...

미세먼지 (2019-01-20 22:30 기준)

  • 서울
  •  
(보통 : 43)
  • 부산
  •  
(좋음 : 28)
  • 대구
  •  
(좋음 : 29)
  • 인천
  •  
(양호 : 35)
  • 광주
  •  
(좋음 : 24)
  • 대전
  •  
(좋음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