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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리치하우스<171>]-동방신기·JYJ

한류아이돌 맞수열전…재테크 JYJ, 팀워크 동방신기

서울 각지 고급아파트·빌라 소유…JYJ 멤버 부동산안목 뛰어나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12-22 00: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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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아이돌의 시대가 저물고 가요계에 락 발라드, 알엔비 장르가 맹위를 떨치던 2004년 한 아이돌 그룹이 혜성처럼 등장했다. 바로 동방신기다. 당시 데뷔곡 ‘Hug’를 통해 각종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가요계의 지각변동을 일으킨 동방신기는 단숨에 한류스타 반열에까지 등극한다. 풍선, 주문 등 대표곡들을 발표하며 엄청난 팬덤을 형성하고 승승장구하던 동방신기는 계약 5년차에 위기를 겪게 된다. 전속계약 때문이다. 결국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분쟁 끝에 김재중(남·33), 박유천(남·33), 김준수(남·32) 등 세 사람은 소속사를 나와 이듬해인 2010년 멤버의 초성을 딴 ‘JYJ‘를 결성해 새출발했다. 나머지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계속 동방신기로 활동했다. 두 그룹은 과거 한 그룹이었다는 점에서 자주 비교대상이 되곤 했다. 인기, 활동량 등 일거수일투족이 모두 비교대상이었다. 최근에는 각 멤버들의 재력 또한 비교가 되고 있다. 동방신기 멤버들과 JYJ 멤버들의 부동산 재력을 비교해본 결과, 부동산 안목에 있어서는 JYJ 멤버들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스카이데일리가 동방신기·JYJ 멤버들 소유 부동산과 최근 근황 등을 취재했다.

▲ 동방신기·JYJ 멤버들은 일본·중국·동남아 등지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현재의 K-POP열풍의 초석을 다진 인물로 꼽힌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이들은 모두 여전히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 안목에 있어서는 두 그룹이 판이하게 갈린다. 부동산 업계 안팎에서는 JYJ 멤버들이 동방신기 멤버들에 비해 비교적 높은 안목을 지녔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사진은 유노윤호 소유 호실이 자리한 서초구 서초동 ‘월드빌라트’ ⓒ스카이데일리
 
과거 한류열풍을 주도했던 아이돌그룹 동방신기 멤버들은 현재 두 그룹으로 나뉘어져 따로 활동하고 있다. 유노윤호(본명·정윤호), 최강창민(본명·심창민) 등은 여전히 동방신기 그룹 멤버 활동하는 반면 나머지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 등은 ‘JYJ’라는 그룹을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
 
서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두 그룹은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때론 한 뿌리에서 나왔다는 이유로 인기 등 여러 부분에서 비교 대상이 되곤한다. 최근 두 그룹은 색다른 관점에서도 비교가 되고 있다. 바로 부동산 안목이다. JYJ 멤버들은 앞으로 시세 상승 가능성이 높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반면 동방신기 멤버들 소유 부동산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 열도 뒤흔드는 동방신기 유노윤호·최강창민, 부동산 안목은 ‘글쎄’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동방신기의 리더 유노윤호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 ‘월드빌라트’의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다. 해당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281.06㎡(약 85평), 전용면적 244.74㎡(약 74평) 등이다. 서초동의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한 월드빌라트는 1998년 지어진 빌라로 1개동, 10층, 19세대 규모로 돼 있다.
 
유노윤호는 지난 2012년 4월 경매를 통해 해당 빌라 호실을 매입했다. 당시 낙찰가는 17억7111만원으로 알려졌다. 현재 해당 호실은 20억대 후반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올 초 20억원을 호가했던 가격과 비교해 비슷하거나 약간 가치가 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근 부동산 관계들에 따르면 해당 빌라는 일대 블록에서 고가 주택으로 인정받곤 있으나 지어진 지 오래돼 거래가 활발하진 않은 편이다. 시세 상승폭 또한 적다. 인근에 위치한 D부동산 관계자는 “우리 영업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이 근방에서 실거주를 원한다고 하면 월드빌라트 보다는 다른 블록의 주거지를 소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최강창민이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 소재 ‘더샵스타시티’(사진)는 일대에서 최고의 주거지로 꼽힌다. 강남 지역에 비해 학군이 뒤처져 향후 높은 시세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게 부동산업계의 중론이다 ⓒ스카이데일리
 
같은 동방신기 멤버인 최강창민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 소재 주상복합인 ‘더샵스타시티’의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다. 해당 호실은 공급면적 207.2㎡(약 62평), 전용면적 163.53㎡(약 49평) 등의 규모다. 그는 지난 2014년 10월 14억8000만원에 매입했다. 더샵스타시티는 2007년 1월 준공한 11년차 주상복합으로 최고 58층, 4개동, 1177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다.
 
인근에 위치한 S부동산 관계자는 “더샵스타시티는 시세가 정체돼 있어 투자목적으로 봤을 때는 구미가 당기는 매물은 아니다”며 “대지지분이 전용면적 65평 호실 기준 8평밖에 안 돼 추후 재건축을 통한 기대감도 적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주거용으로는 충분히 좋다”며 “최강창민이 소유한 호실의 현재 가치는 22억원 정도다”고 덧붙였다.
 
옛 동방신기 3인방 ‘JYJ’ 멤버들, 활동 뜸해도 부동산 시세는 쑥쑥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김준수는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호실을 지난해 8월 매입했다. 당시 매입가는 58억3900만원에 달했다. 해당 호실은 공급면적 208㎡(약 63평), 전용면적 154.58㎡(약 47평) 등의 규모다. 시그니엘은 롯데월드타워 42층부터 71층에 자리했다. 주거부터 생활 편의시설까지 건물 내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곳으로 사실상 최고급 호텔과 다름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롯데월드타워 인근에 위치한 S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대형평수까지 전부 다 팔리지 않아 평형대 별로 가격 눈치 싸움을 벌이고 있다”며 “미래 가치는 입이 아플 정도로 휼륭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모든 호실이 분양되면 홍콩이나 뉴욕의 그 것들처럼 부르는 만큼 값이 되는 곳으로 생각한다”며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평당 2억~3억원을 호가할 것이다”고 평가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김준수가 소유한 호실의 현재 가치는 60억원이다.
 
같은 그룹 멤버인 김재중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주상복합아파트 ‘트리마제’의 한 호실을 소유 중이다. 2016년 12월 계약을 맺었고 지난해 8월 11일에 등기작업을 마쳤다. 해당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204.49㎡(약 62평), 전용면적 152.15㎡(약 46평) 등이다. 김재중이 소유한 호실과 같은 평형대 비슷한 층은 얼마 전 37억원에 거래된 바 이다. 분양가 대비 약 10억원 가량 오른 가격이다.
 
트리마제는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는 성수동에 자리하고 있다는 점에서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인근에 위치한 H공인중개사 관계자는 “트리마제는 부동산 대책의 영향도 안 받고 지금까지 한 번도 시세가 내려간 적 없다”며 “인접한 지역에 고급 주거지가 속속 들어서면서 명품 타운이 만들어지면 가치는 동반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몇 년간은 일대 지역의 대장아파트로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 부동산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준수 소유 호실이 자리한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중장기적으로 평당 2~3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김재중 소유 호실이 자리한 ‘트리마제’ 역시 일대 대장아파트로서 분양 후 2년여 동안 10억이 올랐다. 미래 가치 역시 우수하다. 박유천이 한 호실을 가진 삼성동 소재 고급빌라 ‘라테라스’도 삼성동 전체 호재와 함께 꾸준한 인기를 누릴 것으로 전망됐다. 사진은 왼쪽부터 롯데월드타워, 트리마제, 라테라스 ⓒ스카이데일리
 
JYJ 멤버인 박유천은 강남구 삼성동 소재 고급빌라인 라테라스의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다. 박유천은 해당 호실을 지난 2013년 34억원 가량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진다. 복층으로 구성된 박유천 소유 호실은 공급면적 224.59㎡(약 68평), 전용면적 182.21㎡(약 55평) 등의 규모다.
 
삼성동 소재 R부동산 관계자는 “해당 빌라 호실의 가격은 50억원이다”며 “고급빌라의 경우 분양이 몇 년에 걸쳐 진행되는데 가장 최근 분양 물량이 49억원 가량에 거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곳 빌라는 GTX 노선 개통과 GBC 건립 등 각종 호재가 산재해 있어 시세 상승이 높게 점쳐진다”고 덧붙였다.
 
훌륭한 팀워크와 우정 과시하는 동방신기…각자 활동 전념하는 JYJ
 
과거 동방신기로 처음 가요계에 데뷔한 동방신기와 JYJ 멤버들은 모두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한다. 두 그룹 멤버들은 오랜 기간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다만 최근에는 동방신기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는 것과 달리 JYJ 멤버들은 군입대 등의 문제로 활동이 뜸한 편이다.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속한 동방신기는 오는 26일 스페셜 앨범 ‘New Chapter #2: The Truth of Love’를 발매한다. 동방신기 스페셜 앨범 ‘New Chapter #2: The Truth of Love’는 타이틀 곡 ‘Truth’를 비롯해 멤버별 솔로곡 등 다양한 장르의 총 7곡으로 구성되어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앞서 동방신기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0일 낮 12시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네이버TV SMTOWN 채널에 최강창민의 멋있는 모습과 타이틀 곡 ‘Truth’ 가사 내용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영상을 공개했다. 소프트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최강창민의 티저 이미지도 동시 오픈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 등 JYJ 멤버들은 각자 활동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얼마 전 전역한 김준수는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복귀를 알렸다. 김재중은 이달 들어 활발한 개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으며 일본 ‘FNS 가요제’에 출연해 엑스재팬 토시와 콜라보 무대를 선보이며 여전한 일본 내 인기를 과시했다. 박유천도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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