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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이상 무’, 강남권 대형건설사 물량 눈길

올해 서울 분양시장, 대규모 재건축 아파트 ‘강남3구’에 몰려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1-03 14: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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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데일리
 
일부 강남권 단지들이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부담금 문제로 개발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지난해 연기됐던 물량을 포함한 재건축 아파트들이 올해 분양을 앞두고 주목받고 있다.
 
3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일반분양 되는 물량은 1만2313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실적(4219가구)의 약 3배 가량 많은 수준이다.
 
올해는 지난해 공급되지 못하고 연기된 물량들까지 포함되면서 계획물량이 크게 중가했다. 특히 강남권에서 대부분 분양하는 것으로 알려져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GS건설은 서초구 서초동 무지개아파트를 헐고 1446가구를 짓는 서초그랑자이를 분양한다. 또한 강남구 개포주공4단지 3343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서초동 무지개아파트 분양은 6월로 계획을 잡았다”며 “개포주공4단지의 경우 8월 분양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계획대로 분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현재는 특이사항이 없어 원활히 분양을 진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3차 아파트를 헐고 2971가구를 짓는다. 일반분양은 346가구로 알려졌다. 또 강남구 삼성동 상아2차도 분양한다. 해당단지는 679가구 중 115가구가 일반분양으로 책정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홍보팀 관계자는 “상아2차는 5월, 신반포3차는 하반기 중 분양할 것으로 계획됐다”고 언급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분양에 큰 걸림돌은 없는 상황이다.
 
현대건설은 서초구 방배동 방배5주택재건축 구역에 3080가구를 선보이며 강남구에 일원동 일원대우아파트를 헐고 173가구를 짓는다. 강동구에서는 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롯데건설과 컨소시엄으로 ‘둔촌주공’을 새롭게 지어 공급한다. 둔촌주공은 단지규모가 1만2000여가구에 달하는 매머드급 아파트로 잘 알려졌다. 일반분양만 5000가구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방배5주택재건축 분양은 올 연말로 잡혀있다. 일원대우 아파트 재건축의 경우 4월로 공급이 예정됐으며 컨소시엄으로 진행하는 둔촌주공은 9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다만 HDC현대산업개발과 컨소시엄으로 분양할 예정인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은 올해 분양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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