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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용카드 사용액, 처음으로 600조원 넘어

소액결제 대중화 힘입어 사용액 늘어…건당 사용액은 감소추세

강주현기자(jhk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2-03 18: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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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데일리
 
신용카드 사용액이 지난해 처음으로 600조원을 넘어섰다. 소액결제가 대중화함에 따라 건당 이용금액은 계속 줄어드는 추세다.
 
여신금융협회는 지난해 신용카드 승인금액이 632조 4000억원으로 전년(596조9000억원) 대비 5.9%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13년 신용카드 승인금액 449조 1000억원에 비해 5년 사이 183조 3000억원(40.8%) 늘어나 600조원대를 돌파한 것이다.
 
건당 평균 승인금액은 갈수록 감소했다. 지난해 건당 승인금액은 5만 2901원으로 2013년6만 4000원보다 17.3% 줄었다. 이 추세가 올해도 이어지면 건당 승인금액이 5만원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신금융협회는 소액결제 대중화가 진행된 영향을 받았다고 전했다. 편의점, 슈퍼마켓, 대중교통 등에서 카드가 현금을 대체하고 있으며 1만원 이하의 물건을 사고 신용카드를 결제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 됐다는 것이다.
 
2016년 5월부터 5만원 이하 카드결제에 대해 전 가맹점에서 서명 없이 거래할 수 있게 한 정책도 소액결제를 가속화시켰다.
 
신용카드 승인건수는 2013년 70억 2000만건에서 지난해 119억 5000만건으로 70.2%나 급증했다. 지난해 추계 인구가 5164만명인 것을 감안하면 국민 1명이 한 달에 신용카드로 평균 19건을 결제한 셈이 된다.
 
소액결제는 체크카드에서 두드러졌다. 지난해 체크카드 승인금액은 2013년에 비해 88.8% 늘어난 반면 승인건수는 135.0% 증가했다. 건당 평균 승인금액은 2013년 2만 8119원에서 지난해 2만 2616원으로 19.6% 감소했다.
 
 
[강주현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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