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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좋은 착한기업<14>]-동아쏘시오그룹(동아제약)

국가경제·국민건강 위한 착한고민 앞장선 국민제약사

혁신적 아이디어 공유 플랫폼 구축…다양한 계층 위한 사회공헌 실시

박형순기자(hspark@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3-06 13: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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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쏘시오그룹은 사내 ‘아이디어 플랫폼’과 ‘소비자중심경영’을 통해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국민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사진은 동아쏘시오그룹 본사 ⓒ스카이데일리
 
국민피로회복제 ‘박카스’로 유명한 동아쏘시오그룹(이하·동아쏘시오)의 행보가 한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각종 연구·개발을 통해 미래산업으로 불리는 제약·바이오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국민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사내 공유 플랫폼’ 실시…신제품 제안·개선 등 자발적 참여문화 선도
 
동아쏘시오그룹은 ‘좋은 의약품을 생산해 국민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창업정신을 그대로 계승하며 국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해 왔다. 그 과정에서 계열사인 동아제약의 주력 제품이자 대표 제품인 박카스는 오랜 기간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국민피로회복제로 자리 잡기도 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박카스의 높은 인기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신제품 개발을 위해 사내 직원은 물론 소비자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선보였다. 일례로 지난 2917년부터는 새로운 제품 출시를 위해 내부 직원들의 활발한 참여를 독려했다. 사내 아이디어 활성화를 위한 소비자 맞춤 아이디어 공유 플랫폼 ‘동아IF’를 구축했다. 혁신 아이디어를 한 곳에 모은 ‘공유 플랫폼’을 통해 신제품 제안·개선 등 사내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것이다.
 
‘동아IF’는 생각과 발상을 뜻하는 ‘아이디어’와 공장을 뜻하는 ‘팩토리’의 합성어다. 임직원들의 생각을 1년 365일 언제든지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구축된 플랫폼이다. 신제품 제안, 제품개선, 디자인, 마케팅 전략 등 모든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 제출이 가능하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모든 임직원이 열람할 수 있고 댓글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구축됐다.
 
우수 아이디어 중에는 사업성과 실현가능 여부를 판단해 신제품 연구·개발에 실제 활용되는 등 국내 바이오산업 연구·개발 문화 증진에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등 신제품 연구·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 소비자만족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동아제약은 ‘동아IF’라는 사내 소비자 맞춤 아이디어 공유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우수 아이디어 중에는 사업성과 실현가능 여부를 판단해 신제품 연구·개발에 실제 활용되는 등 국내 바이오산업 연구·개발 문화 증진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사진은 동아제약의 ‘동아IF’(왼쪽)와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서 사진 [사진=동아제약 제공]
 
동아쏘시오그룹은 소비자 패널단을 운영해 제품개발, 마케팅 등 소비자 불만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제안 받고 이를 경영 활동에 반영하기도 했다. 소비자중심의 소통경영을 통해 기업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부여하는 한편 트렌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해 말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인증’을 획득했다. 2011년 CCM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2년 주기로 실시되는 재평가를 모두 통과해 5회 연속 CCM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 외에도 ‘CCM 운영위원회’, ‘클레임제로화 회의’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소비자 불만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등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 경영을 펼치고 있다.
 
다양한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실시…“모두가 웃을 수 있는 사회 만들 것”
 
동아쏘시오그룹은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는 이념 하에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키자니아 직업체험’은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올바른 직업관 형성과 미래 진로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2015년부터 이뤄지고 있는 동아쏘시오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동아제약 가그린 치과’에서 일일 치과의사가 돼 건강한 치아를 위한 구강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 등 다양한 직업체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동아제약은 연구·개발 뿐만 아니라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올바른 직업관 형성과 미래 진로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키자니아 직업체험’부터 ‘어떤버스’ 행사, ‘밥퍼 자원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동아제약의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인 ‘키자니아 직업체험’ 현장(왼쪽)과 ‘어떤버스’ 행사 사진 [사진= 동아제약 제공]
 
동아쏘시오그룹은 자원봉사자들의 건강을 생각하며 이들의 활동을 응원하는 ‘풀려라 자원봉사’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어떤 버스’라는 2030세대의 봉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테마별 봉사활동을 통해 즐거운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3일에 개최된 ‘어떤버스 시즌8’ 행사에는 약 100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석해 버스를 타고 50여곳의 지역으로 떠나 사랑의 만쥬 만들기, 연탄배달 등의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어떤버스 후원이 자원봉사자들에게 힘이 되고 지금보다 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사회적으로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밥퍼 나눔 운동’은 봉사단체 ‘다일공동체’가 1988년부터 무의탁 노인 등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무료급식사업이다. 동아쏘시오그룹은 2005년부터 14년째 밥퍼나눔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다일봉사대상’을 받기도 했다. 2009년부터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랑나눔바자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풀려라 자원봉사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원봉사 단체 ‘어떤버스’와 협약을 체결했다”며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와 헌신이 우리 사회가 더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고 있고 우리의 후원이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땀 흘리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헬스케어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동시에 더불어 성장하는 미래를 지향하고 있다”며 “구성원과 고객이 함께 성장해 더 나은 미래를 창조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형순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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