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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수지 동천 꿈에그린’ 견본주택 개관

신분당선 동천역 10분 거리…강남·분당·판교 생활권 복합단지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4-19 11: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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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 동천 꿈에그린 조감도 [사진=한화건설]
 
한화건설이 이달 중순 복합단지를 분양한다.
 
한화건설은 19일,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수지 동천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의 4개동 규모로, 아파트 293세대와 오피스텔 207실로 이루어진다. 아파트의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74㎡ 148가구 △84㎡ 145가구며 수요자에게 가장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33~57㎡로 투룸 위주로 설계됐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이 위치한 동천지구는 최근 신규 분양이 없어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던 곳이다.이 지역은 신분당선 동천역과 인근 고속도로를 이용해 강남·분당·판교의 생활 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상품성도 뛰어나다. 세대 내 천정고를 높여 개방감을 극대화 했으며, 내부에 실내환기시스템을 설치해 창문을 열지 않고도 실내에 신선한 공기를 공급받을 수 있다. 또한 전용면적 74㎡의 일부 세대는 복도에 수납장을 마련했으며 전용면적 84㎡호실에는 현관에 대형 워크인 수납장을 설치했다. 또한 거실에는 계약자의 선택에 따라 알파룸과 대형 팬트리 2개소를 마련할 수 있다.
 
이재호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신분당선 동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거리라는 입지적 특성뿐 아니라, 입주자 편의를 고려한 세심한 상품성 때문에 많은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문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파트의 경우 이달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해당지역, 25일 1순위 기타지역, 2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5월 3일 발표하며 계약은 5월 14일부터 사흘간 진행된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은 수지구 동천동 901번지(신분당선 동천역 2번출구)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2년 상반기 예정이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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