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캡틴 코리아’ 옥택연 박수갈채 속 만기 전역

성실한 군 생활로 ‘모범 병사’ 표창도···옥택연 “그저 감사”

여이레기자(iryeo@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5-16 13:04:57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가수이자 배우 옥택연이 모범적 군생활 끝에 오늘 전역하며 '캡틴 코리아'라는 별명을 얻었다. 사진은 지난 달 병무청 '모범 병사' 표창 당시 [사진=뉴시스]
 
남성 그룹 2PM의 멤버이자 배우 옥택연이 오늘(16일) 전역했다. 현역 입대를 위해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허리디스크를 치료하는 등 옥택연은 군 입대 전부터 화제가 됐다. 옥택연은 입대 후에도 성실한 군 생활 태도로 ‘모범 병사’ 표창을 받아 ‘캡틴 코리아’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옥택연은 지난 2017년 9월 4일 현역으로 육군에 입대해 약 20개월간 백마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했다. 미국 영주권자로 국방의 의무가 없는 옥택연은 입대를 위해 미국 영주권까지 포기하고 대한민국 남자로서의 본분을 다했다. 그는 허리디스크로 인해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으나 디스크 수술과 치료 후 재검을 통해 현역으로 자원입대하며 많은 이들에 귀감이 됐다.
 
지난달 2일에는 ‘모범 병사’ 표창을 받으며 또 주목받았다. 병무청 관계자는 “옥택연 병장은 투철한 군인 정신으로 모범적인 군 생활을 해왔다. 늘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군 생활을 성실히 수행해 부대원들 사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고 표창 수여 이유를 전했다.
 
네티즌들은 옥택연에게 마블 코믹스의 영화 속 군인 영웅 ‘캡틴 아메리카’에서 딴 별명인 ‘캡틴 코리아’라는 별명을 붙였다. 옥택연은 ‘캡틴 코리아’가 자신에겐 과분하다며 쑥쓰러워 하면서도 “별명에 걸맞게 살겠다”는 다짐도 빼놓지 않았다.
 
하지만 본인의 ‘군대 체질설’에는 고개를 저었다. 옥택연은 “군대가 체질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저는 아니고 싶다”고 말했다.
 
옥택연은 아직 전역이 실감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2PM 멤버들과의 가수 활동과 개인 배우 활동에 대한 포부를 내비쳤다. 그는 “빠른 시일 내에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한편 옥택연은 지난해 7월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배우 소지섭이 소속돼있는 새 소속사 51k로 이적했다.
 
[여이레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5

  • 감동이예요
    2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기업인 중 대표이사들은 어디에 살고 있을까?
고동진
삼성전자
김동식
나무엑터스
김성수
CJ E&M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청년 주거문제는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풀어야해요”
서울 1인 청년가구 3명 중 1명은 ‘지옥고’ 거...

미세먼지 (2019-06-27 08:00 기준)

  • 서울
  •  
(최고 : 13)
  • 부산
  •  
(최고 : 8)
  • 대구
  •  
(최고 : 9)
  • 인천
  •  
(좋음 : 18)
  • 광주
  •  
(최고 : 12)
  • 대전
  •  
(좋음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