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한국 축구 U-20 월드컵 남아공에 1-0 승리

김현우 결승골 조2위 도약···16강 진출 청신호

여이레기자(iryeo@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5-29 18:04:56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20세 이하 월드컵 한국축구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1승1패, 조2위로 도약한 U-20 한국대표팀의 본선행에 청신호가 켜졌다. 사진은 지난 5일 월드컵 참가 전 인천공항에서 결의를 다지고 있는 U-20 한국대표팀의 모습 [사진=뉴시스]
 
20세 이하(U-20) 한국축구대표팀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폴란드 월드컵 F조 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조2위로 도약했다. 이번 승리로 U-20 한국대표팀은 6월 1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와의 최종전에서 패하지만 않으면 큰 이변 없이 U-20 본선 무대에 올라서게 된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한국대표팀은 1차전에서 포르투갈에 1대 0으로 패배해 2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 패하거나 무승부를 기록하면 16강 진출이 불투명해질 위기에 처해있었다.
 
남아공전 필승을 목표로 정정용 감독은 포메이션을 4-3-3 포메이션으로 바꾸고 오세훈을 축으로 엄원상, 조영욱을 좌우에 배치하며 공격수 쓰리톱을 앞세웠다. 이강인, 김정민, 정호진이 미드필드 3선에 섰으며 이강인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이재익과 김현우가 중앙에서, 최준과 황태현이 좌우에서 U-20 한국대표팀의 포백으로 활약했다.
 
U-20 한국대표팀은 남아공전 경기 초반부터 빠른 원터치 패스로 남아공 수비를 흔들며 득점을 노렸으나 남아공의 반격도 재빨랐다. 전반전을 0-0으로 끝낸 U-20 한국대표팀은 후반전 24분 김현우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1-0으로 남아공전을 승리했다.
 
김현우는 후반 24분 김정민의 슛이 남아공 수비에 맞고 높이 뜨자 공간을 파고들며 헤딩으로 남아공 골문을 흔들었다.
 
F조 1,2차전 통산 1승 1패를 기록 중인 U-20 한국대표팀은 포르투갈이 아르헨티나에 0-2로 패배하면서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한 골 앞서며 본선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남은 3차전은 아르헨티나전으로 패배하지만 않으면 U-20 한국대표팀의 본선 진출이 확정된다. 조1위를 수성하고 있는 아르헨티나는 이미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상태이므로 한국을 상대로 총력전을 벌이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만약 U-20 한국대표팀이 아르헨티나전에서 패배하면 한국이 다시 조3위로 내려가 아르헨티나를 제외한 포르투갈, 남아공과 성적을 비교해 16강 진출을 가늠하게 된다.
 
U-20 F조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최종전은 6월 1일 폴란드 티히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여이레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기업인 중 대표이사들은 어디에 살고 있을까?
고동진
삼성전자
김동식
나무엑터스
김성수
CJ E&M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청년 주거문제는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풀어야해요”
서울 1인 청년가구 3명 중 1명은 ‘지옥고’ 거...

미세먼지 (2019-06-27 08:00 기준)

  • 서울
  •  
(최고 : 13)
  • 부산
  •  
(최고 : 8)
  • 대구
  •  
(최고 : 9)
  • 인천
  •  
(좋음 : 18)
  • 광주
  •  
(최고 : 12)
  • 대전
  •  
(좋음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