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박지원 “윤 후보자 위증 논란 과거 사례와 경중 달라”

윤 후보자 관련 사건에 불법 및 외압 행사 및 이득 본 것도 없어

이지영기자(jy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7-11 11:10:30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있다 [사진=뉴시스]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가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위증 논란과 관련 “윤 후보자가 위증 논란이 있지만 과거 청문회에서 위증으로 인한 낙마 사례와는 경중이 다르다”고 두둔하고 나섰다. 
 
박 전 대표는 11일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 정치 9단주’에 출연,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는 역대 정권에서 외압에 굴하지 않고 살아 있는 권력에 칼을 댄 정의로운 검사”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전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윤 후보자를 지명한 것은 남은 임기 동안 어떤 경우에도 검찰 수사에 외압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다짐이고, 집권 3년차 부정부패와 측근 비리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뜻이기 때문에 반드시 임명돼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윤 후보자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잘 보여서 검찰총장 후보자에 지명된 것으로 알지만 윤 후보자를 픽업한 것은 박영수 특검”이라며 “국정원 댓글 사건으로 대전 고검, 대전 지검에서 좌천되어 있는 후보자를 특검 수사팀장에 임명하고 이 수사를 잘 해서 중앙지검장, 검찰총장 후보자에 오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윤 후보자 위증 논란이 있지만 그것은 후배 검사를 위해 자신이 자처한 것으로 불법을 막거나 외압을 행사한 것도 아니고 본인이 이득을 본 것도 없기 때문에 과거 청문회에서 위증으로 인한 낙마 사례와는 경중이 다르다”면서 “저도 2013년 야당 원내대표로서 윤 후보자와 윤우진 전 세무서장 사건과의 범죄 연관성을 찾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했지만 결국 연결 고리가 없어 포기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과거 김 모 전 총리 후보자는 제가 공개하지 않은 자료를 당시 김무성 원내대표에게 제시해 사퇴했고, 천 모 검찰총장 후보자는 언론에 제가 스폰서 여행과 관련된 항공권과 면세점 물품 구매 내역을 제시해 낙마했다고 하지만 그 외에도 자녀 결혼식과 관련된 위증 증거 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당시 김경환 법무부 장관에게 이야기해서 통화 뒤 2시간 만에 낙마한 것으로 윤 후보자와 위증 논란과는 경중도, 경우도 다르다”고 반박했다.   
 
박 전 대표는 자유한국당이 윤 후보자와 양정철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장과의 만남을 비판하는 것에 대해서도 “저도 그렇지만 정치권은 유능한 인재가 있으면 자기 당으로 영입해서 총선에 출마시키려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양 원장은 잘못이고, 자신들의 전신인 당에서 윤 후보자를 영입하려고 한 것은 로맨스냐”고 비판했다. 
 
 
 
[이지영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4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집을 소유한 명사들
강혜련
이화여자대학교
송승헌
더좋은 이엔티
윤영노
쟈뎅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1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모든 한부모가족에 대한 인식개선이 목표죠”
혼자 아이 양육하는 엄마 아빠는 이 세상의 슈퍼...

미세먼지 (2019-10-17 07:30 기준)

  • 서울
  •  
(양호 : 34)
  • 부산
  •  
(좋음 : 20)
  • 대구
  •  
(양호 : 31)
  • 인천
  •  
(보통 : 43)
  • 광주
  •  
(보통 : 49)
  • 대전
  •  
(보통 :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