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서울 주택매매 소비심리 7개월 만에 상승

매매심리지수 128.3 전월比 19.8p 상승…9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

배태용기자(ty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7-18 12:00:00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여의도동 시범아파트 전경 [사진= 스카이데일리 DB]
 
지난해 9·13부동산대책 이후 얼어붙었던 서울 주택시장 소비심리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서울은 집을 사고팔려는 소비심리가 7개월 만에 상승 국면을 기록했다.
 
18일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6월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6.9로 전월(97.3) 대비 9.6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9·13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12월부터 지난 5월까지 줄곧 100 이하를 기록했던 주택매매시장 심리지수가 7개월 만에 100을 넘은 것이다. 
 
주택매매시장 심리지수는 국토연구원이 전국 2338개 중개업소와 일반인 6680가구를 조사해 산출한 것으로, 100을 넘으면 전월에 비해 ‘가격 상승’이나 ‘거래 증가’를 체감했다는 응답이 많다는 뜻이다. 심리지수는 0~94는 하강, 95~114는 보합, 115~200은 상승 국면으로 분류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매매 심리지수가 128.3 포인트로 전월(108.5)보다 19.8포인트나 올랐다. 지난해 9월(147.0) 이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 국면에 접어든 것은 지난해 11월(118.6) 이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이어 경북과 전북도 각각 19.6포인트, 15.9포인트 올라 92.0, 100.2 포인트를 기록했다.
 
반면 대전·대구 등과 함께 ‘대·대·광’이라 불리며 매매시장이 한창 달아올랐던 광주는 100.0 포인트로 전월(110.7) 대비 10.7포인트 떨어졌다. 국토연구원은 이에 대해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활발히 이뤄지면서 급등했던 지수가 조정기에 들어간 것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주택전세시장의 소비심리는 하강 국면을 유지했다. 지난 6월 전국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84.9)보다 5.3포인트 오른 90.2를 기록했다. 수도권은 91.7로 전월(86.0)보다 5.7포인트 상승했으며, 비수도권은 88.3으로 전월(83.7)보다 4.6포인트 올랐다.
 
박천규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장은 “집값이 상승하면서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도 높아졌지만 분양가상한제 민간택지 적용 등 규제가 예고돼 있어 집값 안정세는 지속될 것이다”고 말했다.
 
[배태용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경기도 고양시에 집을 소유 중인 기업인들은 누가 있을까?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기우성
셀트리온
한상훈
라이온코리아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소원 이뤄주는 크리스탈 볼처럼 꿈 이루고 싶어요”
다섯 명의 소녀들 안에는 무한한 가능성과 에너...

미세먼지 (2019-08-22 16:30 기준)

  • 서울
  •  
(양호 : 31)
  • 부산
  •  
(좋음 : 19)
  • 대구
  •  
(최고 : 12)
  • 인천
  •  
(양호 : 34)
  • 광주
  •  
(좋음 : 29)
  • 대전
  •  
(양호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