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현대인베스트먼트운용, KOSPI200 인덱스펀드 운용성과 1위

KOSPI200 성과 –5.9% 대비 3.56% 높은 –2.34% 달성… 초과수익 창출

이은실기자(es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8-13 18:23:08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사진=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현대인베스트먼트 인덱스 알파 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이 동일유형 펀드 중 운용성과 1위를 기록했다. 올해부터 지난 12일까지 펀드 설정액 약 258억원이 증가했으며 400억원을 돌파했다.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은 현대인베스트먼트 인덱스 알파 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이 제로인 펀드닥터에서 산출하는 운용성과를 기준으로 지난 8일 기준 이 펀드의 연초 이후 운용성과가 동종유형 펀드 중 최상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KOSPI200 인덱스 펀드가 대부분 ETF를 통해 거래됨을 감안할 때 주목할 만한 성과다.
 
이 펀드는 동 기간 KOSPI200 성과 –5.9% 대비 3.56% 높은 –2.34%(클래스 CI 기준)를 달성해 인덱스 펀드로서는 매우 높은 초과수익을 창출했다. 지난 8일 기준 1년, 6개월 상대순위 역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등 설정 이후 지금까지 최상위의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정규영 현대인베스트먼트 팀장은 “설정액이 모두 기관투자자 클래스를 통해 설정된 점을 볼 때 이 펀드의 운용성과가 매우 좋다는 것을 말해준다”며 “최근 퀀트전략과 공모주전략의 성과가 부진해지고 있어 이를 제외하고 파생상품을 활용한 헤지전략을 활용한 것이 BM대비 성과개선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정 팀장은 “인덱스펀드의 초과수익전략은 거의 동일하지만 시장상황에 맞는 전략을 선별해서 사용하는 것이 성과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한다”며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퀀트전략이나 공모주투자전략의 성과부진을 예상하고 파생상품을 활용한 헤지전략을 선택한 것이 성과개선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향후 시장변화에 적절한 대응을 통해 운용성과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현대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비록 인덱스 펀드가 400억 수준에 불과한 중소형 규모의 펀드이지만 탄탄한 수익률을 바탕으로 펀드 규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특히 운용성과에 민감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은 2017년 인덱스펀드 운용부서를 신설하고 관련 펀드를 출시하는 등 비교적 늦게 인덱스 펀드시장에 진출했다. 최근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관투자자 자금을 유치하는 등 좋은 실적을 창출하고 있다.
 
[이은실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서울 성북동에 집을 소유 중인 회장들은 누가 있을까?
김기병
롯데관광
담철곤
오리온그룹
임충헌
한국화장품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소원 이뤄주는 크리스탈 볼처럼 꿈 이루고 싶어요”
다섯 명의 소녀들 안에는 무한한 가능성과 에너...

미세먼지 (2019-08-25 03:30 기준)

  • 서울
  •  
(좋음 : 17)
  • 부산
  •  
(좋음 : 29)
  • 대구
  •  
(좋음 : 26)
  • 인천
  •  
(좋음 : 20)
  • 광주
  •  
(양호 : 32)
  • 대전
  •  
(좋음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