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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양현석 신화, YG엔터 영업이익 84% 폭락

각종 구설수에 논란 가중…주가까지 거듭 하락세 기록

강주현기자(jhk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8-13 12: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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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G엔터테인먼트 사옥 ⓒ스카이데일리
 
소속 아티스트들의 마약, 성접대 알선 혐의 등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YG엔터테인먼트(이하·YG엔터)가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13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YG엔터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연결) 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4.4% 감소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흑자전환했다. YG엔터는 지난 1분기 23억원 규모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 YG엔터는 20억원 규모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2분기 당기순손실(연결)은 6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9억원 규모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5% 증가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전기 대비로는 20.8% 늘었다. YG엔터는 상반기 1428억원 규모 매출을 올렸다. 전년 대비 2% 올랐다.
 
YG엔터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마약, 성접대 알선 등 혐의로 논란을 빚고 있다. 잇단 구설수에 오르자 양현석 전 YG엔터 대표가 직책에서 물러나기도 했다. 최근엔 양 전 대표가 해외 원정도박 의혹에 휩싸이며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이미 양 전 대표는 외국인 재력가에 해외 원정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등으로 입건된 상태다. 여기에 빅뱅 탑, 아이콘 출신 비아이 등의 마약 사건에 개입하고 증인을 협박·회유해 증언을 번복하도록 하는 등 사건을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각종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YG엔터의 주식가치도 크게 떨어진 상태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4만원 후반대를 호가했던 YG엔터의 주가는 지난 12일 기준 2만3000원 대까지 내려앉았다. 연초 9000억원에 근접했던 시가총액 규모도 반토막 나 4000억원 규모까지 내려앉았다.
 
금융투자업계 안팎에선 블랙핑크, 위너 등이 선전하고 있지만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만큼 보수적인 관점에서 YG엔터에 접근하는 게 좋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강주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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